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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4주간의 공포>, 네번째 스타트!
2006년 6월 6일 화요일 | 김혜민 기자 이메일



HD공포영화 프로젝트 <어느날 갑자기-4주간의 공포>의 마지막 편 <죽음의 숲>이 크랭크인, 충북 괴산에서 오는 30일까지 촬영 예정이다.

HD공포 연작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죽음의 숲>은 소이현, 이종혁이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으며,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의 연출부로 영화계에 데뷔, <자카르타>, <튜브>등의 조감독 및 <썸머스노우>와 <월하의 공동묘지> 등의 각본을 썼던 김정민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죽음의 숲>은 신문기자인 우진과 여자친구 정아가 친구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기 위해 떠난 강원도에서 정체 모를 숲에 갇히게 되고 숲에서 만난 좀비들에게 공격을 받고 위기에 처하게 되는 내용으로 올 여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3 )
qsay11tem
별로에요   
2007-07-31 09:58
kpop20
재미없는 시리즈 영화네요   
2007-06-08 02:40
ldk209
소이현.... 최지우 닮았네   
2007-04-2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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