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장면...대사대사..잊혀지지가 않네여~~이런물...아니..샤론스톤의 그때으 ㅣ기억하시는분이라면 강추 입니다~~~ 더욱더 새련된~~ 영상 한층 성숙,섹시 된 영상 잊혀지지가 않네여...~~ㅋㅋㅋ   

샤론스톤의 섹시함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영화...   

변함없는 관능미. 녹슬지 않은 연기.
다시 한번 그녀의 매력에 빠지고 싶네요   

고등학생땐 보지 못했던 1편..
2편에서 샤론스톤의 대단한 연기를 보고싶다   

언니가 돌아왔다. 깜빡 잊었는지 일부러 그랬는지 확인할 길은 없지만 중요한 속옷(?)을 입지 않은 채 경찰 취조실 안에서 슬로 모션으로 다리를 바꿔 꼬던 바로 그 언니. 하얗고 긴 손가락으로 차가운 얼음 송곳을 꼭 잡고 있었던 바로 그 언니 샤론 스톤. 비디오 테이프가 끊어지도록 구간반복을 하게 만들었던 문제의 에로틱 명장면을 떠올리게 만든 그 언니
자. 돌아온 섹스 심벌 샤론 스톤의 길고 매끈한 다리, 잡아 먹을(?)것 같은 강렬한 눈동자를 희미해진 기억 속에서 다시 호출해 보자. 자연스럽게 또 다른 추억의 에록틱 신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날 것이다. 원래 그런 장면들은 제목이나 스토리 같은 것 보다 훨씬 집요하게 당신 머리속에 남아 사라지지 않는법이니까

언니 여전하시네요..   

그녀의 뇌쇄적인 몸짓 난 숨을 쉴수가 없다   

49살의 샤론스톤... 십수년이 지났지만 신기하게도 그 미모는 별로 변한게 없는 듯 싶다. 원초적 본능이 그녀를 스타로 만들었는데 이 후속편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샤론스톤은 정말 멋집니다. 하지만 원초적 본능 2는 조금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