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씩이나 보았던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기다렸듯이 이제나 저제나 하던 영화다. 담배,손가락,긴다리. 한장면 한장면씩 조바심 나게하던 그 영화다.
2006-03-30
00:14
stellar74us
92년에 만났던 다리꼬기 유혹의 명수를 이제 15년만에 다시 만난다. 처음 이 영화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난다.우리나라의 영화들에 비해 어찌나 실감적(?)이였던지...그리고 샤론스톤의 나이를 듣고 또 얼마나 놀랐던지... 이제 그 유명한 다리꼬기 유혹의 명수를 다시 만난다니...너무 기대되죵~~50의 나이에 이런 영화에 출연하는 샤론...정말 대단해!!
2006-03-29
23:56
aromi2u
얼마만인가..그토록 나의 가슴 한켠에 남아있는..그녀.. 그녀가 돌아온다 comeback soon~!
2006-03-29
23:35
buza12345
진정한 섹시미란 바로 이런것이다라는 교과서를 보여준 그녀의 슴막힐듯 아름다운 연기와 서늘한 서스펜스는 관객들을 압도시켰다~이제 또다시 그녀의 매력에 압도당하고 싶다! 50대에도 놀라운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그녀의 4월의 서스펜스 너무 기대되는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