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차이와 문화의 차이에 잇어 그 강도가 조금씩 다르지만 그래도 그 결론은 그느낌 그대로 원초적 본능을 따라간다.
2006-03-30
19:25
eungga82
40대후반 임에도 불구하구 섹시한 관능미를 갖춘 샤론스톤의 모습
2006-03-30
19:23
wfbaby
돌아온 그녀. 더욱 더 강렬함을 폭발시킨다.
2006-03-30
19:15
kangsh02
우리들이 괜히 점잖은 체하면서 숨기려고 드는 원초적 본능의 실체를 드러낸 작품... '원초적 본능' 1편이 처음 상영되었을 때 받은 충격이 아직도 가슴에 생생합니다. 샤론 스톤이라는 여배우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느낄 만큼 그녀의 매력이 대단했었죠.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도 샤론 스톤의 관능미가 생생히 재현될지, 혹은 더 원숙한 매력으로 다가올지 정말 기대됩니다.
2006-03-30
18:59
hanska
원초적본능은 분명 말초적 본능을 자극하는 영화지만 다른 에로틱한 영화와는 차별화되는 느낌이 듭니다.
그게 뭘까요? 감독의 적절한 편집일까요? 스토리라인이 탄탄한 시나리오 때문일까요? 아니면 샤론 누님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