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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백수와 사랑만들기> 리플 달면 푸짐한 선물!
2006년 3월 14일 화요일 | 콘텐츠 기획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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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8672
솔로인 저에게는 선수와 선수의 밀고 당기기가 좀 새롭네요 ㅋㅋ
궁금하고 보고싶은 마음이 마구 솟는데요 ㅋ
선수들은 감정조절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어떤영화일까..   
2006-03-22 23:29
rrdong9
직업이 곧 결혼의 필수 요소인것은 아니다...   
2006-03-22 22:30
soulfood
현재 가장 잘나가는 배우들의 조우!
그 이름도 유명한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와
작년 PEOPLE지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혀서 나를 놀래켰던
매튜 매커너히의 작품이니 궁금할 수 밖에!
매튜 매커너히는 가만보면 주기적으로 이런 로맨틱 코메디에 출연하는듯   
2006-03-22 22:20
soonsu2000
선수 대 선수~!!
미국판 작업의 정석을 보는 듯??
솔직하고도 대담하며 상큼한 러브 스토리일 것 같아요~
게다가 사라 제시카 파커~ 더욱 어려지신 듯
섹시한 남자 매튜 맥커너히~
어떻게 안 재밌을 수가 있겠어요~+_+   
2006-03-22 20:31
dbsangid
백수도 인간이다
사랑이 맘대로 대는 감정이 아닌건 다 잘알잖아.
입으로 말할수 있는 건 사랑이 아니다.   
2006-03-22 19:01
taekoo1
로맨틱코메디류의 영화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이 영화도 느낌이 팍 오네요. 보고싶은맘이 땡기네요
서른넘은 나이에 부모집에 얺혀사는 상황이 내 상황과 비슷한데 다행히도 저는 백수는 아닌데도 눈치보이네요
결혼할 나이가 지나서 부모님과 사는것이 꽤나 눈치보이네요
따뜻한 봄에 솔직발랄 재미있을것 같은데~~~   
2006-03-22 17:54
ivy14
헐리웃 몸짱들인 매커너히와 파커가 만났을땐? 불튀긴다?   
2006-03-22 17:19
smsook12
사라제시카파커와 매튜매커너히의 환상의 콤비가 기대됩니다.   
2006-03-2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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