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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 어떨지? 댓글 달면 특별한 경품 선사!
2005년 12월 14일 수요일 | 서대원 기자 이메일


초대형 판타지 대작 <나니아 연대기>가 전미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3주 동안 내리 1위를 자리를 고수하던 <해리포터와 불의 잔>을 제치고.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원작의 확고부동한 위용을 바탕으로 실사로 제작된 당 영화, 일단 12월 29일 개봉을 앞두고 눈이 번쩍 뜨일 만한 나니아 세계에의 호기심이 심히 증폭되고 있는 분위기라 기대치 급상승 중이다.

3년 6개월간의 제작기간, <슈렉>을 연출했던 앤드류 아담슨 감독, <반지의 제왕>의 비주얼을 창출했던 웨타 스튜디오가 만든 1350개의 무기 그리고 역대영화사상 초유의 1000여 가지 생명체 캐릭터가 왕창 등장하는 등 여러 모로 눈길을 끌기에 충분한 <나니아 연대기>, 알아서들 관심을 폭을 가늠해 기대해보시길 바란다.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어떨지? 발랄한 스텝과 함께 댓글 달면 특별한 경품 선사!

● <나니아 연대기> 캐릭터 트럼프 30개
● <나니아 연대기> 캐릭터 우산 5개
● <나니아 연대기> 오리지널 포스터 10개
● <나니아 연대기> O.S.T 5개

● 기간: 12월 14일~25일
● 발표: 12월 26일(월)

1728 )
anfro19th
반지의 제왕 + 헤리포터 = 짱 재미있음..ㅋㅋ   
2005-12-19 08:19
odipos1
마녀로 등장하는 여자는 키아누리브스의 콘스탄틴에서 아마 가브리엘 천사역활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더 비치의 족장으로 나왔던 배우였는데...이목구비 뚜렷한 인상이 마녀역활에 제격인듯해요...마녀와 마법사들과 검의 대결...가슴이 두근두근해져 오는걸요^^   
2005-12-19 07:34
naivety3
판타지라 기대되는데 제발 그림형제처럼만 안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2005-12-19 02:34
cherryruin
난 무엇을 진지하게 쳐다보지 못한다. 이 포스터도 마찬가지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댓글을 달기 직전까지 이영화.. 지루한 다큐멘터리 영화인줄 알았다. 이 이벤트가 없었다면.. 계속 다큐멘터리영화인줄 알았겠지.. 지금 발견했다. 밑에 신비스런 여신과 애띤소녀, 귀여운소년. 뭔가 있어보여 사람들의 댓글을 보니 퐌타지란다. 주황색글씨보니 장난아니라는거다. 그래서 댓글단다. 갑자기 기대가 솟구치고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   
2005-12-19 02:21
gt0110
환타지 영화를 좋아한다... 그래서 더욱 기대된다...   
2005-12-19 01:42
yeonyc011
영화 흥행성, 작품성을 보니 걱정 안하고 봐도 될 영화 같아요.
저는 믿고 보려 합니다.^^   
2005-12-19 01:27
tngyrhk83
지금 제일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과는 어떠한 점이 다를지 비교해보고 싶네요.
  
2005-12-19 01:23
youhyosun
어렸을적얘기를 생각나게 끔 해줄꺼 같다. 아아.. 설레여오는구나. 어서빨리 내곁으로오길^m^   
2005-12-19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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