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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2294 )
haomei
정우성과 고소영~!!!!!   
2005-11-17 10:28
wer121
영화 '친구'의
장동건과 유오성!!!   
2005-11-17 10:17
mccokes
"나쁜 녀석들"의 윌 스미스와 마틴로렌스 ,
세월이 지나도 이 둘의 궁합은 찰떡!!

배드보이즈~ 배드보이즈~ 와츄고나두~ 와츄고나두~   
2005-11-17 09:43
aromi53
슈렉과 피오나공주~~d^^b   
2005-11-17 09:43
jdhwa666
톰과제리가 최고지   
2005-11-17 09:26
popist
<< 델마와 루이스 : Thelma & Louise >>
수잔 서랜든과 지나 데이비스는 남성중심의 사회에서 자유를 깨닫고
해방을 위해 돌진하는 여성을 대변한다.
이 영화에서 두명의 단짝은 서로 힘이 되어주고 위안이 되어준다.
힘든 삶의 여정에 단짝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가...
게다가 그 길이 힘들고 거친 여정이라면 더더욱 그런 법.
이 세상을 살아가는 여전히 힘든 "여성"이라는 이름의 사람들.
그들이 한번은 꿈꾸어 봤을 자유에의 갈망과 억압받는 삶에 던지는
통쾌한 반항을 이들은 유머러스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손발이 척척맞게 연기해 주었다.
영화는 삶의 반영이자 상상의 창조물이 아닌가...
이들은 영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힘과 감동을 주었다.
여성에게는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남성에게는 자신들의 "단짝"인 여성의 마음을 읽게 해주었다.
이 영화에서의 델마와 루이스는
사람을 움직이는 그런 진정한 의미의 "단짝"이었던 것이다.   
2005-11-17 09:23
kms8182000
뭐니뭐니 해도 가루지기의 변강쇠와 옹녀!!!   
2005-11-17 09:20
totor
리쒤웨폰 시리즈의 멜 깁슨과 대니 글로보요~ 항상 두 형사 콤비의 잼있는 사건 해결을 볼 수 있는!!   
2005-11-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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