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 2294 )
dmswngj
덤앤더머ㅋㅋ
2005-11-17
17:13
poppy007
너무나 많이 울었던 영화 "편지" 사랑 하는데 헤어질 수 밖에 없던 그래서 더 절실했던 커플. 최진실, 박신양씨 커플 뽑습니다.
2005-11-17
17:12
cytomax
영화<스팅>을 아시나요! <내일을 향해 쏴라>의 명콤비 조지 로이힐 감독과 폴뉴만, 로버트 레드포드가 만나 아카데미 7개부문을 수상한 영화로 다시 한번 그 명성을 확인시켜준 걸작이죠. <스팅>은 1936년 시카고 암흑가와 뒷골목에서 현란한 두뇌플레이로 상대를 속이는 사기꾼들의 활약을 그린 명랑한 서스펜스 코믹물이다. 더블어 스코트 조플린의 래그타임을 위주로한 영화 음악은 극의 색채를 결정 짓죠. 못보신분들 꼭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