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 2294 )
hhfhh
덤앤더머.. 최고의 코믹 콤비~ 생각만해두 웃김.ㅋ
2005-11-17
22:59
ky1108sky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의 완결....최후의 성전에서의 아버지와 아들.....숀코너리와 해리슨 포드
2005-11-17
22:52
gjerty
저는 '살인의 추억'의 송강호와김상경씨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잘 안어울리지만 그래도 보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서 추천합니다.
2005-11-17
22:19
caleb99
해리포터 시리즈에서...해리와 론과 헤르미온느...
2005-11-17
22:01
zana
월레스와 그로밋.ㅋ
2005-11-17
21:55
fenmania
저는 영화 '일 포스티노'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와 그의 우편물을 배달하는 젊은 청년 마리오를 꼽고 싶습니다. 한쌍의 어울리는 친구인 동시에 시를 공부하는 학생과 선생이기도 했던 그들의 소박한 우정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한 편의 아름다운 시와 이탈리아의 푸른 바다를 아우르는 인상깊은 영화입니다. 병마와 싸우며 열연한 마시모의 순수함도 백미입니다. 둘이서 시의 은유에 관해 논하는 장면이 문득 기억이 나네요. 왠지 시 한 편이 읽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