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twitter  facebook  me2day  cyworld 
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 2294 )
sunae77
안성기와박중훈.....투캅스...짱..!!   
2005-11-18 19:10
yanajs
비트의 정우성과 고소영. 마치 만화속 주인공들이 현실로 톡 튀어나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 후로 함께 한 의류광고도. 난 개인적으로 그들이 진짜 연인사이였으면 좋겠다.   
2005-11-18 18:53
suni2219
지구를 지켜라!의 병구(신하균)와 순이(황정민)
이 둘이 힘을 합쳐 강사장을 납치할 수 있었으니까...
끝은 슬프지만.. 둘이서 지구를 지키려했으니까 최고의 단짝!!!   
2005-11-18 18:09
nicelikelee
배용준과 손예진~~ 아 환상이네~~   
2005-11-18 17:39
dada0dada
  아이엠 샘에 다코타 패닝 와^_^ 쇼펜
(딸과 아버지.) 너무 둘이서 부녀에 ^_^ 따뜻하고
다시 한번 저의 아버지를 생각하게한.. ^_^ 그런 커플이였던것 같아요
 
 
  
2005-11-18 17:05
smja
스미스부부도 인상적이네요~ 아니다아니다 하더니..결국은.. 들통난.. 브래드와 졸리~   
2005-11-18 16:40
jjj053
델마와 루이스가 가장 인상적...수잔 서랜든, 지나 데이비스의 멋진 연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2005-11-18 16:27
sukeeyam
누가 머래도.. 정우성, 고소영이 최고의 단짝 아닐까 싶은데.. 정말 맺어주고싶은.. 커플이죠? 정말 이쁘고 잘생긴.. 멋진 커플~ ^^   
2005-11-18 16:24
이전으로이전으로71 | 72 | 73 | 74 | 75다음으로 다음으로

 
1

 

전체보기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