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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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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6179
쇼생크 탈출의 팀로빈스~그리고 모건프리먼..
서로에대한 믿음과 신뢰와 미래에 대한 약속은 너무나 아름다웠음~   
2005-11-19 13:31
jinia000
정말 감동적이고....특히 음악에 예술이였죠!^^
시네마 천국의 토토와 알프레도!
이들도 최고의 단짝이죵?? ^0^   
2005-11-19 13:28
pinkroof
Dude, Where's my car? 에서 애쉬튼 커처와 숀 윌리엄 스코트의 바보 연기^^ 죽이 척 잘맞던데 ㅋ   
2005-11-19 13:15
silverflim
토미 리 존스, 윌 스미스 - 맨 인 블랙
이 둘을 최고의 콤비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죠?   
2005-11-19 13:05
boramon
덤앤더머가 아닐까요..생각만 해도 웃기네..ㅋㅋ   
2005-11-19 12:41
kbk12302
전 태극기 휘날리면의 형제애를 보여준 원빈,장동건   
2005-11-19 12:13
vodka9
투캅스에서 박중훈과 안성기씨요..
우리나라에서 그만한 단짝은 없을듯....   
2005-11-19 11:40
hsheun
덤 앤 더머.... 두 사람은 제목부터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관객을 즐겁게 해 주었고, 멍청하지만 죽이 척척 맞는 두 사람은 영화상 가장 최고의 파트너인 것 같습니다!   
2005-11-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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