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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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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wow
와일드 카드의 장진영 & 양동근-   
2005-11-19 15:25
anaica
결혼 원정기의 유준상 정재영```   
2005-11-19 15:04
jinha99
Mr.& Mrs. Smith..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안젤리나 피트가 되려나...   
2005-11-19 14:34
tg357
콤비라면 역시! 안성기, 박중훈~~!!!!
느무느무 웃겨~~!!!   
2005-11-19 14:24
basker
셜록 홈즈와 왓슨!
셜록 홈즈하면 당연히 왓슨이 생각나는 것처럼 두 사람은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2005-11-19 14:17
wkgod23
유준상~정재영~나의 결혼원정기에서 두배우의
연기가 정말 좋았구요~ㅋㅋ
정말 단짝친구라고 말할수있어요~ㅋㅋ   
2005-11-19 14:11
hk11072
스컬리와 멀더!!! (X파일의 질리언 앤드슨과 데이비드 듀코브니요!!)
물론, 실제로는 아주 사이가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요, 화면 속에서 만큼은, 우정과 사랑 사이의 모습이 매우 잘 어울립니다~   
2005-11-19 13:47
jinia000
문득 생각나는 단짝이 있었습니다.
에이즈 걸린 친구와의 우정!!!
정말 보고 미친듯이 울었던 기억이 있는.......
자신의 신발을 마지막 가는 길에 넣어 주었던......

굿바이 마이 프렌드.....
덱스터와 에릭....

이런 좋은 영화를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에 다시 한번 빌려 보아야겠네요!!
  
2005-11-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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