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 2294 )
champ09
슈렉과 피오나 공주!!!!!!!!! 어쩜 그리 완벽한 한쌍이 있을까요. 환상의 커플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읍니다.
2005-11-19
22:27
c1302s
예전 영화중 고교얄개에 나왔던 이승현,김정훈이 아닐까 싶다.....
2005-11-19
20:45
rainhe
태양은 없다의 정우성과 이정재! 친구의 우정을 잘 그려낸 그야말로 단짝의 대명사
2005-11-19
19:13
pegs1
"어린신부"의 문근영과 김래원 귀엽고 서로를 위한 마음을 예쁘게 살려내서 따뜻했다...
2005-11-19
18:33
kokikoko
사랑과 영혼의 패트릭슈웨이즈, 우피골드버그... ㅋㅋㅋ
2005-11-19
18:29
jih6098
애니메이션의 거장 톰과제리^^ㅋㅋ
2005-11-19
16:47
okmin93
리쎌웨폰 1, 2, 3, 4 (멜깁슨과 데니글로버) 이 영화가 영화속의 최고의 단짝이 되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1편부터 4편까지 다 멜깁슨과 데니글로버가 주연을 맡았으며 매편마다 최고의 콤비로 매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눈만봐도 서로의 생각을 읽을 수 있을정도로 호흡이 척척맞아 리쎌웨폰 시리즈 모두 캐스팅 되었다. 형사 버디 무비의 최고라 자부할 수 있다고 충분히 말할 수 있다
2005-11-19
16:26
jhntb
영화속 최강의 콤비라면 역시 스타워즈의 쓰리피오와 알투를 빼놓을 수 없죠!스타워즈 전 시리즈를 통해 눈물나는[?] 우정을 보여준 두 로봇친구에게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