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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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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맨의 탐 크루즈와 더스틴 호프만...
감동이 밀려온다.
  
2005-11-20 10:17
prcoconut
엽기적인 그녀에 차태연과 전지현^^*. 전지현의 터푸함과 차태연의 지고지순한 사랑타령. 넘 잘어울리지 않나요? 차태연이기에 받아줄수있었던 전지현식 사랑방식.바도 바도 질리지 않는 영화같아요~   
2005-11-20 10:09
clamplover
친구라고 할 수는 없지만 반지의 제왕의 샘과 프로도가 아닐까요?ㅋ   
2005-11-20 10:00
norang78
[ 델마와 루이스 ] - 델마와 루이스같은 절친한 단짝친구가 있다면 험난한 세상이 무섭지 않을 것입니다.   
2005-11-20 09:15
lmy4302
최고의 단짝이라 하면 뭐니뭐니해도 재밌는 영화에서 나온 연기자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김대중과 김정일이 아닐까? 싶네요.
아닌가?
아님 말구요.   
2005-11-20 09:02
sisi55
아가타에서의 두 주인공이 넘 이뻤어요.. ㅋㅋ   
2005-11-20 08:49
ssun80
야수와 미녀의 신민아/유스범^^ 어떨까요???히히^^
청바지 입고 싶어요^^;;히히~~~   
2005-11-20 08:35
top6530
금지된 장난에 나온 꼬마배우들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무덤에 십자가를 모으는 소년과 소녀.
은밀한 비밀을 즐기는 단짝 같아요.   
2005-11-2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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