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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 2294 )
hkawliln
델마와 루이스요.. 정말 강추합니다.   
2005-11-20 12:12
mondayi
'내차봤냐' 의 단짝 제시와 체스터! 잘생긴 외모의 훨칠한 두 청년이 어찌나 제대로 바보스러운지. 정말 보는 내내 낄낄 거리면서 봤어요. 둘이 함께일때 빛나는 것 같아요. 완전 최고의 단짝!   
2005-11-20 12:04
yuha
다이하드3의 얼떨결에 엮여버린 브루스 월리스와 사무엘 잭슨^^(맥클레인과 제우스) 우연히 만나 목숨을 건 문제들을 풀어가는..영화의 전개도 재미있었고, 흑인과 백인이란 설정도..^^ 다이하드 시리즈중 가장 좋아하는 거라...   
2005-11-20 11:45
slay04
최고의 단짝이라~!! 너무너무 많은데...반지의 제왕의 의외의(?) 단짝..
레골라스와 김리가 아닐런지~!!! (갑자기 떠올랐어요~!!ㅋㅋ)   
2005-11-20 11:34
park993
톰과 제리가 아닐까?...   
2005-11-20 11:31
cek0519
톰크루즈 & 더스틴 호프만 동생과 보면서 한마디 했지요
"봤지 형제애란 바로 저런 것이야"   
2005-11-20 11:14
jhpark141
역시 첫번째로 생각나는 단짝은 덤앤더머네요..   
2005-11-20 11:01
acemush
아무래도 덤엔더머 아닐까요? 한명도 감당이 안되는 사람들인데 둘이 뭉쳐다니니 정말 못말리는 일만 벌어지자나요. 최고의 단짝인듯   
2005-11-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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