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twitter  facebook  me2day  cyworld 
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 2294 )
sfc1404
냉정과 열정사이의

"아오이"와 "준세"

너무나 사랑하면서도 서로의 마음을 교감하지 못하는..

하지만 마지막에서 돌아봄으로써 모든 아픔과 슬픔을

날려보내는..   
2005-11-20 21:30
dg39
박신양과 전도현... 제일 먼저 기억이 나네..요   
2005-11-20 21:25
joyluck2u
주성치와 오맹달이 최고의 단짝 아닐까요? 오맹달 특유의 어리버리함으로 주성치의 코믹함을 더 빛내주잖아요.. 주성치가 아무리 유명한 배우라고는 해도 오맹달 없는 주성치는 상상할 수 없을 듯..   
2005-11-20 21:10
bing0104
중경삼림의 양조위와 왕비.
무신경한 양조위와 그를 좋아하는 무표정의 왕비가 정말 잊을수 없네요.   
2005-11-20 20:32
dozetree
엽기적인그녀의 차태현과 전지현 ㅎ   
2005-11-20 20:25
innimom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과 차태현~ 우리에게 즐거운 웃음을 안겨준 커플이죠.   
2005-11-20 20:19
cherry4344
덤 앤 더머!!!   
2005-11-20 20:15
targorpig
 리차드와 제니퍼!!ㅋ   
2005-11-20 20:03
이전으로이전으로56 | 57 | 58 | 59 | 60다음으로 다음으로

 
1

 

전체보기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