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2294 )
wownam
킬 빌의 '더 브라이드'와 '빌'
이 둘은, 천하최고의 파트너였으며,
상대방을 죽이는 것을 삶의 목적으로 살아갔다.
또 다른 어느 베스트 커플이, 삶에 대해 목적이 되는가?
우마 서먼을 제하고..
  
2005-11-21 15:18
kwskms
제가 어렸을 때 본 영화인데 영구와 땡칠이입니다.
아직도 기억 속에 남아 있는데 영구가 항상 땡칠이를 데리고 다녔었는데......   
2005-11-21 15:15
godjihye
덤앤더머.
제 생에 제일 기억에 남네요.ㅋㅋ
  
2005-11-21 14:21
korea_flower
아이엠샘에서 샘과 그의딸인 루시 다이아몬드가 역중에서는 정말 최고의 단짝이자 부녀지간 이라고 생각한다.. 꼭 나이가 비슷해야 단짝는 아니니깐... 이들만큼 서로 아껴주는 사람도 없으니까...^0^ 나의 생각..   
2005-11-21 13:19
john0703
태극기 휘날리며의 장동건과 원빈.둘의 진한 형제애는 나를 너무 감동시켰어요   
2005-11-21 13:12
hjkim815
투캅스의 박중훈과 안성기   
2005-11-21 12:57
ege28
러시아워에 나오는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떠벌이 크리스터커와 성룡도 멋진 단짝이 아닐까요?   
2005-11-21 12:22
he882
역시 투캅스가 아닐까요..^^   
2005-11-21 12:09
이전으로이전으로46 | 47 | 48 | 49 | 50다음으로 다음으로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