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 2294 )
reds3
슈렉과 동키..ㅋㅋ
2005-11-21
17:27
EATSOJU
누가 뭐라해도 저는 주성치 & 오맹달을 양쪽 엄지를 들어 꼽고 싶습니다. 90년대 도성부터 소림축구까지 15년여를 같이 코미디라는 하나의 장르로 한 작품만 손발로도 꼽기 힘들지요. 얼마전 스케줄문제로 쿵푸허슬에 오맹달형님이 안나와 무지 섭섭했지만 곧 제작에 들어가는 쿵푸허슬2에는 출연한다고 하니 벌서부터 기대됩니다. 게다가 송혜교도 출연할 수도 있다고 하니... ^^; 여튼 때로는 부자지간으로 때로는 사제지간으로 어쩔때는 원수지간으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고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홍콩코미디계를 좌지우지하는 두사람은 진정한 콤비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기간이나 작품수를 봐도 그렇겠지만서두요. 이제 헐리웃에서도 주성치작품이 배급이 잘된다고 하니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적 콤비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보면서 주성치&오맹달 팬이 두서없이 추천해 봅니다~ ^^
2005-11-21
17:25
mira282
성룡과 홍금보요...ㅋ 제 나이가 많지 않음에도 콤비하면 그 둘이 생각나네요..^^
2005-11-21
17:25
lsh486yo
최고의 단짝이라면... 영구와 땡칠이 ㅎㅎ
2005-11-21
17:18
angela820
Mr & Mrs 스미스의....브래드핏과 안젤리나 졸리.. 너무 이쁘고 멋진 커플...
2005-11-21
16:59
choikang
영화속 최고의 단짝은..... 월래스 & 그로밋 이져^^
2005-11-21
16:50
daechon
덤앤더머 / 짐 캐리와 제프 다니엘스의 막상막하 바보스러운 연기가 기억나네요. 그 영화는 두 남자의 순수함이 매력인것 같아요.. 속편도 나왔다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