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twitter  facebook  me2day  cyworld 
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 2294 )
k9903
슈렉과 당나귀 하는행동도 귀엽고 늘 따라다니는 그 정겨운 모습...
잊을수 없을거 같네요   
2005-11-21 20:13
zaquaz
트윈스--영화의 키다리와 뚱뚱이 아저씨..
오래된 영화지만 진정한 콤비 플레이가 기억에 남습니다.   
2005-11-21 19:55
regios
(하지의 영화창고 월레스와 그로밋편)
'투캅스'의 안성기님와 박중훈님
코믹한 연기와 그들의 행동은 단짝임을 여실히 보여주죠..ㅋ   
2005-11-21 19:13
droiyan1
ㅎㅎㅎㅎ넘 기대되여~ 단짝이믄 생활두~습성두~ 생각두 모두 비슷할것아니예여~ㅎㅎㅎ 넘 잼있구 신나는 영화일것같아여~   
2005-11-21 19:03
opal
[나홀로 집에]에 나오는 어리버리 도둑놈 2명..
음.. 최고가 아니라.. 최악의 단짝인가요?? ^ㅡ^;;   
2005-11-21 18:53
windyguy
지금은 잊혀져버린 남철과 남성남씨의 코메디언 단짝이죠. 어렸을적에 왔다갔다 하면서 혼을 빼놓는 그분들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푼 기억이 납니다.^^   
2005-11-21 18:46
serendipity2
단짝이라면~올망이,졸망이~(나와내동생ㅋ)   
2005-11-21 18:43
hjnr486
장동건씨랑 유오성씨^^
영화 친구에서 두 분 다 멋지게 나오셨죠!!   
2005-11-21 18:23
이전으로이전으로46 | 47 | 48 | 49 | 50다음으로 다음으로

 
1

 

전체보기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