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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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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w1174
떨어져서는 살수없는 절대단짝이 기억납니다. 샴쌍둥이 영화인데 맷 데이먼과 그렉 키니어 주연의 '붙어야 산다'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코믹으로만 봤는데 갈수록 형제의 우애를 넘어 사랑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로 기억됩니다.   
2005-11-22 01:45
killerjin77
제가 본 영화속의 최고의 콤비는....
투캅스의 안성기와 박중훈이 최강이라고 생각해요...   
2005-11-22 01:30
jwhomme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의
한석규와 심은하....
풋풋함과 설레임, 아픔이 느껴지는 커플....   
2005-11-22 01:24
dragonqq
스미스부부가 젤 잘어울리더만 섹시하고   
2005-11-22 01:11
avene21
쉬리의 한석규 송강호가 생각나네요~   
2005-11-22 01:11
bred76
유오성과 장동건... 친구에서 묘한 분위기의 단짝이었던거 같아요   
2005-11-22 01:07
farbe123
움.......
러브오브시베리아의 줄리아 오몬드, 리차드 해리스 .. 딱인데...
  
2005-11-22 00:55
rrrr1030
당연히..덤앤더머에서의 두친구죠...덤그리고 더머.ㅋㅋㅋ   
2005-11-2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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