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 2294 )
artnouvo
리쎌 웨픈 시리즈의 멜깁슨과 대니 글러브
2005-11-22
08:41
zongro
'내일을 향해 쏴라'의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 비록 갱단이지만 힘든 상황속에서도 유머와 휴머니즘을 잃지 않았던 두 사람.총알이 빗발치는 마지막 장면에서 '우리 다음엔 호주로 뜨자'는 농담을 나누며 총탄 세례속을 달려간다. 폴뉴먼과 로버트레드포드가 호흡을 맞춰 더 빛을 발했고 이후 두 사람은 영화 '스팅'에서도 호흡을 맞춰 또 한번 명콤비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이만한 명콤비는 보기 드물지 않은가?!
2005-11-22
08:34
creatier
최고의 콤비는.....영구와 // 땡칠이 !!
2005-11-22
08:28
woochan85
외화 "더록"의 FBI요원 니콜라스케이지와 영국스파이출신의 죄수 숀코너리...그들이 펼치는 액션신은 정말로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2005-11-22
08:07
hambara
[덤앤더머] 로이드(짐케리)와 해리(제프다니엘스.)가 최강이죠. 그들보다 잘 어울리는 커플은 없을것입니더. ㅋㅋ
2005-11-22
07:52
ertosi
주성치 영화의 영원한 두 주인공. 주성치와 오맹달. 최고의 웃음 콤비.
2005-11-22
07:51
kennth
투캅스에서 안성기랑 박중훈
2005-11-22
07:43
lkj99
나홀로 집에의 두 도둑!!! 배우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홀쭉한 아저씨와, 약간 뚱뚱한 아저씨,,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 도둑이었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