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 2294 )
ssaem00
영화 친구에서의 준석과 동수가 최고의 단짝인것 같아요..물론 마직막에는 비극의 결말이지만 그래서 둘 사이에 더 단짝으로 보이는것 같습니다..비록 여러 여건으로 서로를 등지게 되지만 유년시절을 함께보낸 공유할말한 추억이 깃든 친구...이런게 진짜 단짝 아닌가요..모든 단짝들이 월래스와 그로밋처럼 사이좋게만 지낸다면 너무 재미없잖아서 친구에서의 준석과 동수같은 단짝도 있어야 할것 같네요
2005-11-22
09:44
sugarkiki
슈렉과 덩키! 항상 티격태격 이지만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단짝이죠^^
2005-11-22
09:43
dosuk2001
난 만화는 안보지만, 이번영화는 먼가확틀리다..
2005-11-22
09:40
9050eun
''편지''에서 최진실과 박신양 커플.. 아직도 그 감동이 제겐 너무나 생생하네요~
2005-11-22
09:37
jaesnoh
전 원빈하고 장동건이요..서로 잘 생겨서 융합이 안될줄 알았더니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보니 정말 근사하더군요...
2005-11-22
09:37
geo0314
수잔 서랜든, 지나 데이비스 주연의 "델마와 루이스" 아닐까요
2005-11-22
09:35
yal1983
코믹영화의 진수...위대한 유산 중에 임창정과 김선아!!!! 최고였다...정말 이 둘이 없었음 있었는지도 모르는 영화가 될뻔했다! 두사람이 김선아의 친부모라고 쌩뚱맞은 분에게 찾아간것은...정말.. 대박이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