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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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yoo
반지의 제왕- 프로도와 샘
2005-11-22
11:18
yigun81
"태극기 휘날리며~"의 장동건과 원빈! 국내 최고 흥행작으로기록을 남긴 영화로 둘중하나가 빠졌음 실미도에 뒤쳐졌을지도 모르는 최고의 커플!
2005-11-22
11:15
sebohy
투캅스의 콤비 안성기 박중훈
2005-11-22
11:13
m81528
주성치와 오맹달. 그들이 없었다면 혹은 행여 주성치에서 오맹달이 없었다면 지금의 주성치는 우리가 웃고 즐기는 주성치의 가슴 뜨뜻한 영화는 절대로 볼수 없었을것이라고 자부하는 바이다.
2005-11-22
11:04
zn30
레인맨의 두형제! 여행이라는 삶의 특별한 이벤트가 만들어낼 수 있는 작은 기적? ‘레인맨’은 여행을 통해 그런 기적을 맛볼 수 있다면, 그 고단한 길이 결코 헛되지 않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이 영화에서는여행을 할 거라면 모름지기 동행자를 잘 고르라고 말하는 듯하다. 여기서 훌륭한 동행자란 자신의 무엇인가를 변화시켜 줄 수 있는 타인으로, 가족의 가치가 파괴되어 가던 80년대 말 이 영화를 보며 자신의 혈육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