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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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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hyun01
스폰지 밥과 스퀴드워드(징징이)가 최고!! ^^   
2005-11-10 14:33
hyunji369
★집으로...★
7살소년 상우와 외할머니。
짓궃은 상우를 한번도 혼내지아니하시고。그저 이쁜손자 …
그런 외할머니의 마음을 상우도 알게되고。마지막 엽서를 드리는장면!
정말 ~ 감동이었죠 ^^*   
2005-11-10 14:30
will2k2
하나와 앨리스~
너무 이뻤어요^^   
2005-11-10 14:30
forover
광식이와 광태! 형제이자 삶의 단짝으로 연애사 인생사를 모두 공감대로 몰고 간다.... 그 나이대의 남자들에게 형제만큼 파트너쉽을 공유하기도 만만치 않을텐데 ㅎㅎㅎ 형제가 없는 내게 부러운건 매 한가지에요 흑 ㅋㅋㅋ   
2005-11-10 14:28
seohabin
해리포터와 론   
2005-11-10 14:23
hani0410
톰과 제리..아주 옛날것이지만.앙숙이면서도 서로 너무 잘어울렸어요   
2005-11-10 14:23
godard
전 해피투게더의 보영과 아휘가 생각나네요. 상처받기 싫어서 상처주기 싫어서 고민하고 서로를 생각하던 그리워하던 그들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최고의 콤비라고 생각해요 ㅎ
  
2005-11-10 14:23
greenass7
슈렉과 당나귀^^ 겁나먼 처가에 인사 갈때도 같이 가져?^^
힘들 때나 기쁠 때나 늘 함께하는 친구 아닌가여?^^   
2005-11-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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