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 2294 )
gkdlfl
지금까지의 최고 커플하면 약속의 전도연과 박신양인거 같아여.... 연기도 최고였었던것 같고요...
2005-11-10
19:14
sence558
최고의 커플이라면 요번에 커플이된~~장동건 이정재~~둘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네요~
2005-11-10
19:07
blissek
영화<집으로>에서 외할머니와 손자...정말 진한 궁합이다
2005-11-10
19:05
wooheeheeh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아기자기한 다니엘과 려원이 좋아여
2005-11-10
19:05
sence558
최고의 커플이라면 요번에 커플이된~~장동건 이정재~~둘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네요~
2005-11-10
19:05
sinnado
역시나 동갑내기과외 커플~~권상우와 김하늘~~요번에두 같이 영화 찍던데~~
2005-11-10
18:58
sebumi
촬영중인 <도마뱀>의 조승우, 강혜정 커플!
2005-11-10
18:54
sinby2000
차가우면서도 서늘한 기운이 영화 내내 느껴졌으나 한편으론 연민의 정이 절로 갔던 올드보이의 유지태, 그리고 주옥같은 명대사를 탄생시킨 최고의 연기파 배우이자 올드보이에서는 그야말로 처절하고 처참했던 최민식. 이 둘은 연기면에서 놀라운 호흡을 맞추어 관객들에게 끝까지 긴장감을 안겨주었던거 같아요. 단짝이라는 표현이 뭐하긴 하지만 그래도 서로서로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그 둘은 전혀 다른 삶을 살았을테니, 이거야말로 진정한 단짝이 아닌가 싶어요.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