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twitter  facebook  me2day  cyworld 
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 2294 )
carpapa
맨인 블랙   
2005-11-10 22:23
subee22
델마와 루이스! 틀에박힌 일상탈출! 자유를 찾는모습이 눈에선합니다
우리모두가 시계바늘처럼 얽매어 살아가면 자체성을
잃어버리고 사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해봅니다   
2005-11-10 22:22
odioa
애널 라이즈 디스의 로버트 드니로와 빌리 크리스탈의 연기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마피아두목과 정신과의사의 안어울리는듯하지만 서로 통하는면을 발견해가는 모습이 너무 웃겼습니다 ㅋ   
2005-11-10 22:20
hs199
투갑스의 안성기 박중훈 이보다 더 잘맞는 단짝이 있을까염 !!   
2005-11-10 22:19
bruce5
나쁜 녀석들의 명콤비 "마틴 로렌스"와 "윌 스미스" 호쾌한 액션만큼 시도때도 없이 떠벌리는 그들때문에 정신이 없답니다.   
2005-11-10 22:15
kmsoofe
많고 많지만~ 그중에 꼽자면..톰과 제리?^^?   
2005-11-10 22:14
coke2414
나쁜 녀석들 1,2에서 최고의 단짝파트너였던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만큼 마음이 잘맞는 파트너도 없을껄요?   
2005-11-10 22:10
volare
역시 미국 최고의 코메디 dumb and dumber가 환상의 콤비인거 같습니다. 제 청바지 사이즈 25입니다!   
2005-11-10 22:07
이전으로이전으로256 | 257 | 258 | 259 | 260다음으로 다음으로

 
1

 

전체보기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