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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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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881123
안성기&박중훈!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콤비'의 명사형~   
2005-11-10 23:37
hyunjong
형사 스타스키와허치   
2005-11-10 23:34
kit6242
제가 본 영화속 최고의 단짝은 타잔에서 주인공 타잔과 치타 입니다.
여러편이 리메이크 되면서도, 항상 타잔과 치타는 빠지지 않는 단짝이죠   
2005-11-10 23:32
vowman
여태까지 제가 봤던 영화중 최고의 단짝은...
어릴적 토요명화, 명화극장에서 몇 번을 거듭해서 봤던, <내일을 향해 쏴라!>의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 입니다. 폴 뉴먼과 로버트 레드포드의 어떤 상황에서도 빛나는 우정과 유머 그리고 낙천성은 지금 생각해도 참 멋졌습니다. 아마도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무척이나 가슴아렸기에 지금까지 더더욱 인상깊게 기억을 하는 것이겠지요. ^^*   
2005-11-10 23:26
zansang
너무 재밌을것같아요~
꼭 보고싶어요~
  
2005-11-10 23:25
magic1331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단짝은 덤앤더머!
어떻해? 두사람이 나란히 서있어도 웃음짓게 만드걸?   
2005-11-10 23:21
herrena
최고의 단짝이라면 투캅스와 안성기와 박중훈
또는 잘 어울리는 단짝이라면 김래원과 문근영도 참 잘 어울려요   
2005-11-10 23:15
finkltwo
영구와 땡칠이 최고의 콤비   
2005-11-1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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