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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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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bo
냉정과 열정 사이의 아오이와 준세이   
2005-11-11 01:07
bitro386
투갑스에 안성기.박중훈   
2005-11-11 01:02
noma512
내생애 가장 아름다운일주일에 엄정화.황정민   
2005-11-11 00:59
noma512
내생애 가장 아름다운일주일에 엄정화.황정민   
2005-11-11 00:59
rirury78
하나와 앨리스. 둘다 같은 남자를 좋아하게 되긴했지만 둘은 떼어 놓을수 없는 단짝.   
2005-11-11 00:58
gloryjfh
시네마천국의 토토와 알프레도 입니다. *^^*
  
2005-11-11 00:54
godlovepch
내일을향해쏴라(Butch Cassidy & Sundance Kid)에서 폴뉴먼과 로버트레드포드가 맡았던 배역 부치캐시디와 선댄스키드..악당이었지만..가장 휴머러스한 캐릭이었던그들.. 아마최고의 단짝이아니었나 싶어요..마지막장면에서 같이 은행을 털고 총알을 향해 돌진하며 끝났는데..정말 인상깊은 라스트씬이었죠   
2005-11-11 00:53
angelos042
알파치노와 로버트드니로..최고의 라이벌!!!   
2005-11-1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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