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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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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gee0
당연 델마와 루이스   
2005-11-11 01:57
idgee0
당연 델마와 루이스   
2005-11-11 01:57
leu1021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다케우치 유코와 나카무라 시도우.
영화속의 미오와 타쿠미는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짝이었습니다. 실제로도 두사람이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기도 했어요.   
2005-11-11 01:50
angeljin86
투갑스가 짱이죠!!!!!!!!!!!!!   
2005-11-11 01:47
arrl79
전,,, 김하늘,권상우의 동갑내기 과외하기,,,
딱 절적한 케스팅에,, 어울리는 두 사람 아닌가요???   
2005-11-11 01:42
hwangkim74
나도 덤앤 더머에 한표..   
2005-11-11 01:40
id9022
투캅스의 안성기 박중훈~! 두분이 가장 환상적인 콤비였던듯..영화 흥행도 좋아서 여러편 시리즈로 나왔고,, 무엇보다 단짝이라는 어감자체에 두배우가 매우 적합하죠~!!   
2005-11-11 01:40
djakshon
살인의 추억 '송강호'와 '김상경'
서로 상반된 수사 스타일을 갖고 있었지만 결국 서로가 서로를 닮아갔던...^^   
2005-11-1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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