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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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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c0818
엽기적인 그녀의
차태현과 전지현이여 ㅋㅋ   
2005-11-11 03:22
backmeer
나의 결혼원정기의 노총각인 정재영과 유준상
이 두 콤비가 너무 잘 어울리던데요   
2005-11-11 03:21
mallakkang
탱고와 캐쉬에서 실베스타스탤론과 커트러셀이요..^^
범인을 잡는역할에서 감옥에 들어가는 신세가 되서 죄수들과 티격태격하고.자기 여동생과 커트러셀의 사이를 질투하는 스탤론도 넘 귀엽고..^^; 암튼 무지 잼나게 본 영화중에 하나입니다..^^   
2005-11-11 02:41
ingenue
영화계 인물이라고 생각해서... 처음엔
신하균과 장진감독이 생각났는데..
영화속 인물이네요~ ^^;;
그렇다면...
전 철수와 춘희를 꼽고 싶네요!
(미술관 옆 동물원 중에서...)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든 하모니는 정말 너무나 달콤했거든요!   
2005-11-11 02:24
honeybfly
캐스트어웨이의 척(톰행크스)과 윌슨.   
2005-11-11 02:15
pjytjmo
프로도와 샘~ㅋㅋ   
2005-11-11 02:14
psj7070
투캅스의 안성기씨와박중훈씨   
2005-11-11 02:08
dosi7
덤 앤 덤머   
2005-11-1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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