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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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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y
투캅스 박중훈 안성기   
2005-11-11 06:48
innovy
투캅스 박중훈 안성기   
2005-11-11 06:48
skbfmm
실미도 설경구와 정재영 짱입니다.   
2005-11-11 06:03
urara
델마와 루이스의 지나 데이비스와 수잔 서랜든 환상의 콤비였다우...   
2005-11-11 04:37
snn77100
태극기 휘날리며의 장동건 원빈..
두 배우의 연기력을 새삼스럽게 알게된 작품이라서요   
2005-11-11 03:54
bumjinch
레인 맨에서 더스틴 호프만 하고 탐 크루즈   
2005-11-11 03:45
chundung
까불지마의 오지명 최불암 노주현..
노익장을 과시한 배우들의 활약때문에 이 분들을 꼽고 싶네요   
2005-11-11 03:43
lemon3705
최고의 명작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레트버틀러와 스칼렛오하라로 열연한 클라크케이블과 비비안리가 최고의 커플이 아닐지... 지금도 스칼렛이 종반부에 "나는 오늘 밤에서야..당신을 사랑한다는걸 알게됐어요" 하는 대사가 정말 마음에 와 닿아 눈물이 글썽이게 하는 명장면으로 기억되네요...   
2005-11-11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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