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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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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ve87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과 차태현!   
2005-11-11 13:42
stingkks
월래스 그로밋의
월래스와 레이디 토팅턴!
너무나 잘 어울리는것같아요!!!   
2005-11-11 13:42
yijeseok
월래스&그로밋, 엽기적인 그녀 - 전지현&차태현, 비트 - 고소영&정우성
어린신부 - 김래원&문근영, 태극기 휘날리며 - 장동건&원빈,
올드보이 - 최민식&유지태, 리쎌웨폰 - 멜깁슨&대니클로버,
펄프픽션 - 사무엘L잭슨&존트래볼타, 히트 - 알파치노&로버트드니로
오션스일레븐 - 브래드피트&조지클루니, 델마와 루이스 - 수잔서랜든& 지나데이비스   
2005-11-11 13:38
choi0442
안성기와 박중훈의 투캅스에서의 콤비연기는 정말 뛰어납니다. 연기에 있어서 서로의 역활에 충실하게 잘 조화되었던것 같습니다   
2005-11-11 13:38
gatz79
"쇼생크 탈출" 팀 로빈스와 모건 프리먼 - 난 그들의 연기에서 어떤 역경속에서도 희망을 꿈꾸는 사람들은 아름답다는 걸 느꼈다.   
2005-11-11 13:34
yaeeru
제가 기억하는 최고의 콤비는 영화 <나쁜녀석들>에서 호흡을 맞춘 윌 스미스(마이크 라우리)와 마틴로렌스(마커스 버넷)입니다...^^
만담을 하는듯한 빠른 대사뒤에 화려한 액션~ ^^
최고입니다~!! ㅋㅋ
    
2005-11-11 13:33
hyleem78
권상우와 이하늘 정말 웃겨요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2005-11-11 13:32
gini80
타잔과 제인도 제법 잘 어울리지만 타잔 옆에 그림자처럼 그를 따르는 치타를 빼놓을 수는 없겠죠? 타잔의 친구이자 조수로서 그 임무를 충실히 해 냈을 때는 '잘했어 치타'하며 칭찬하는 타잔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타잔하면 치타가 저절로 떠올려집니다.   
2005-11-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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