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 2294 )
popist
[제8요일]의 아리(다니엘 오떼이유)와 조지(파스칼 뒤켄) : 다운증후군 환자 조지와 차가운 영혼의 소유자인 아리의 콤비는 코미디 영화나 버디 무비에서 전해주는 콤비의 개념과는 다른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재미만이 아닌 인간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확인시켜 주는 콤비, 이를 능가하는 콤비가 또 있다고 누가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인가... 뛰어난 영화의 출연진은 재미를 주는 연기자도 스타도 아닌,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사람들이다.
2005-11-11
14:00
rkdus99
배드보이즈 의 두 형사~ 어찌나~ 둘이 손발이 착착 맞던지~ ^^
2005-11-11
14:00
01jh
톰과 제리~
2005-11-11
13:59
coson0811
클래식에서 조승우와 손예진
2005-11-11
13:55
hykim23
투캅스의 안성기와 박종훈....
2005-11-11
13:54
reiwey
톰과 제리요!! 엽기적인 그녀의 차태현과 전지현!!
2005-11-11
13:53
guyz
오션스일레븐,트웰브의 조지클루니, 브래드피트!!! 매력과 능력, 여유로움에선 막상막하이면서도 서로를 잘 보완해주는 멋진 관계로 비춰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