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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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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allo
투캅스... 안성기와 박중훈의 멋진 콤비 연기...정말 잼났어요...ㅎㅎ   
2005-11-11 23:22
bt009
너는 내 운명(황정민,전도연):정말 이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신델렐라 맨(러셀 크로우,르네 젤위거):이런 사랑 믿음..
           훌륭한 아빠..훌륭한 남편..그리고..위대한 아내..

미스터 미세스 스미스(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피트의 죽지 않은 귀여움..졸리의 끝없는 카리스마와 섹시함..
   아무튼 끝장이다.................

주먹이 운다(최민식,류승범):인생에 사연 없는 사람...없다.
           그들은 주먹이 울고...난 가슴이 울었다.......   
2005-11-11 23:19
ptpt97
리셀 웨폰의 멜 깁슨과 데니 글로버(릭스와 로저) 4편이 나올때 까지 쭉~완벽한 단짝이여죠   
2005-11-11 23:19
sackjung
영화속 최고의 콤비는 역시 윌래스 그로밋을 만든 닉 파크와 스티븐 박스가 최고의 콤비 아닐까요~!!   
2005-11-11 23:17
kaisus
나도 애니 좋아하는데 고3이라 영화 볼시간이 없네요. .ㅠㅠ
수능 곧 끝나는데 수능만 끝나면 작가님이 올리신 영화 다 봐야겠네요 ㅠ   
2005-11-11 23:16
jh486s
쇼생크탈출의 모건프리먼과 팀로빈스~~   
2005-11-11 23:12
scb0406
설경구와 문소리   
2005-11-11 23:10
flrla
역시 제임스 본드와 본드걸?ㅋㅋ   
2005-11-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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