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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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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solo
기대와 실망....

어디로 표현될 지....   
2005-11-22 18:41
gfdsafdsa
[멧데이먼]과 [벤에플렉]

무명시절부터 같이 연기해온 둘도없는 친구라고
들었습니다....현재..헐러우드에서도..절친한 친구사이로
알려져있는 이 둘은..굿윌헌팅에서도..어김없이..
우정을 과시해서..멧데이먼이 주인공이고..벤에플렉이친구로
나오져..그때 영화 만들당시에..극본을 멧데이먼이 썼다고
들었었는데..옆에서..벤에플렉이.많이 도와줬다고하네요..
이제 둘다..유명해져서..각기 따로 활동하시지만..헐러우드
최고의 단짝이 아날까 생각됩니다^-^)乃 강추해요
  
2005-11-22 18:37
hsheun
덤앤 더머가 아닐까요? 덤과 더머...두 사람은 항상 문제만 일으키고, 다른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지만, 두 사람은 서로가 없으면 안되고, 서로를 너무나 잘 이해합니다. 결국은 최고의 콤비로 영화속의 문제까지 해결해 나가니까요....
꼭 멋지진 않아도, 누구에게나 인상깊게 기억되는 명콤비인 것 같습니다.   
2005-11-22 18:32
haharok
정말 기대. 저번 것만큼 재미있을것 같아요...   
2005-11-22 18:27
tototosam
단짝은 정말 머니머니해도 덤앤더머!!!!!!!!!!! 정말이지 진짜같은 바보스러움에 웃음을 멈출수가 없다!!!   
2005-11-22 18:27
kama136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커플은 바로 "어린신부"의 김래원&문근영 커플이 아닐까합니다. 영화속에서 김래원씨는 작업을 잘 거는 대학생 상민역을 누구보다도 익살스러우면서 때로는 자신의 어린신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실제처럼 잘 연기했고, 문근영양은 대한민국 모든 남성들의 귀여운 여동생인만큼 극중 16살의 보은이 역을 연기하는 데 있어서 모자람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아직은 수달떨기와 그리고 야구부 주장을 짝사랑하는 소녀역활을 너무나도 귀여우면서 능청스럽게 연기하던 모습은 정말로 우리 10대 소녀들의 아직은 백마 탄 왕자를 꿈꾸는 그런 몽상적인 상상력을 실제모습처럼 연기했기 때문에 그런지 너무나도 멋진 연기가 아니었다 싶습니다.
 두 사람이 보여주었던 알콩달콩하면서 좌충우돌하는 신혼이야기(?)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   
2005-11-22 18:26
smsook12
지금도 가끔보는 리쎌웨폰시리즈의 멜깁슨과 대니글로브가 명콤비로 너무 재밌어요. 보고또봐도 웃긴거있죠.^^   
2005-11-22 18:26
dwktc1
신성일과 엄앵란씨!영화속 콤비로 최고셨다가!인생의 동반자까지 되었으니 역시 최고의 영화속 단짝이라고 볼수있지않겠습니까?ㅎㅎ   
2005-11-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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