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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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814
=====타===이===타===닉=====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즐릿 개인적으로 영화본 단짝으로 제일 기억에 남네요~ 1912년의 타이타닉호 침몰사건을 배경으로, 신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이루어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데요~ 특히나~ 영화 마지막 장면에 잭(디카프리오)이 물 위에 뜬 배의 잔해 위에 로즈(윈즐릿)를 올려주고는 끝까지 살아남을 것을 부탁하고 물 속으로 가라앉는데요~ 그 애절한 눈빛과 대화는.. 정말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죠~ 죽음을 초월한 그 사랑의 감동~ 정말 잘어울렸어요~~♡ 수고하세요~
2005-11-12
19:02
sky74yy
최고의단짝이라... 엽기적인그녀의 차태현과전지현 정말환상의콤비아닌가요?
2005-11-12
18:47
choibh0
최고의 단짝은 영화'길'의 잠파노와 젤소미나가 아닐까요..
2005-11-12
18:43
rednabiya
영화속 최고의 커플 비트의 고소영과 정우성 -_-b 정말 고소영과 정우성을 너무 잘어울리죠. 아 옛날에 비트를 7번돌려 봤던게 기억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