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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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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la123
덤&더머~ㅋ
그들을 뺄순 없죠ㅋㅋ   
2005-11-12 23:21
uranus32
불량공주 모모코의 "모모코"와 "이찌고"가 아닐까..?
극과 극일듯 하나 라스트 씬에서 웃으며 타는 바이크씬에서는 둘처럼 어울리는 단짝은 없어보인다. 불량공주 모모코를 본사람이라면 공감?   
2005-11-12 23:18
00yunseok
나에게 감동의 물결을 일으키며 센세이션을 안겨준 '델마와 루이스'의 '수잔 서랜든'과 '지나 데이비스'라 감히 말하고 싶다.   
2005-11-12 23:14
me458
어린신부의 김래원과 문근영...
언제 다시 봐도 너무 잘 어울리는 단짝 아닌가요?   
2005-11-12 23:12
akalekd
싱글즈에서 장진영과 엄정화!!   
2005-11-12 23:08
west0012
반지의 제왕에서 므흣한 시선을 한몸에 받았던 샘과 프로도 뭐 이정도 아닐가요..ㅎㅎ   
2005-11-12 23:06
maruko
<도성>을 비롯한 수많은 영화를 함께한 주성치와 오맹달~   
2005-11-12 22:51
psh0433
아만다와 리....미녀첩보원   
2005-11-1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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