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 2294 )
yeedam
투캅스의 안성기와 박중훈~ 이들만한 커플은 못본거 같아용~^^*
2005-11-13
01:57
yeedam
투캅스의 안성기와 박중훈~ 이들만한 커플은 못본거 같아용~^^*
2005-11-13
01:57
won81
최고의 단짝은... 월래스와 그루밋!!
2005-11-13
01:27
dkdudtkfkd2
딜란 월쉬 (Dylan Walsh) 콩고라는 영화에서 에이미[고릴라]와 함께 다니는 파마머리 남자~~좋아용
2005-11-13
01:19
ljleona
다들 무슨소리를!! 노킹온헤븐스도어를 잊고 계시단 말이오!! -_- 마틴과 루디의 가슴찌릿한 여정을 본 사람들은 알것이외다.. 간혹,델마와 루이스를 언급할수도 있겠소만 그들은 상황이 그들의 관계를 '영화에서' 필연적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마틴과 루디와는 다르오. 마틴과 루디는 일상의 시간속에서 보여주는 개인의 모습이라오. 생각난김에 다시한번 그들과 조우하러 가야겠소. -_-)/
2005-11-13
01:00
asraee
내일을 향해쏴라의 폴뉴먼과 로버트 레드포드.
2005-11-13
00:54
jjassic
가문의 위기에서 신현준의 두 동생들 ... 어찌나 웃겨주시는지... 델몬트 사건은 웃지않고서는 베길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