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 2294 )
ozwitch
너무 아름답게 잘 어울리던 <시네마천국>의 토토와 극장 영사기사 할아버지요.. 연령을 초월한 그 둘의 사랑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정말 아름다운 커플이라고 생각돼요..
2005-11-22
19:36
eldgh24
전아무리 생각해봐도 미스터 미세스&스미스가 명콤비 같아요..!ㅎ
2005-11-22
19:24
piena
꼭 영화속이어야하나요~ㅋㅋ 팀버튼 감독과 조니뎁은 안될까요? 팀버튼 영화에 조니뎁이 없다면 정말 허전하죠. 조니뎁은 팀버튼 감독이 지시하는 일이라면 한달간(기간은 사실;;잘) 전구만 쳐다보고 있을 수 있다고 했어요 ㅋ 그 정도로 신뢰하고 있는 사이라죠. 이만한 짝궁이 어딨겠어요! 그리고!! 영화속이니까 감독과 배우도 되는거 맞죠?
2005-11-22
19:23
sotienne
피오나 공쥬 + 슈렉
2005-11-22
19:22
exitdy
덤 & 더머~ 유쾌한 친구들~!
2005-11-22
19:14
radguy
명콤비하면 "내일을 향해 쏴라"의 폴뉴먼과 로버트 레드포드가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2005-11-22
19:06
forceone
주성치 영화시리즈에서 주성치와 오맹달.. 언제나 대단한 콤비를 이루죠..
2005-11-22
18:56
joo0203
역시 투캅스의 박중훈과 안성기 아닐까야?? 좌충우돌...서로 다른생각을 가진 두형사가. 나중에 가서는 동화되는 최고의 단짝 아닐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