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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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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the0214
단짝이라면 역시 덤 앤 더머이지요   
2005-11-13 12:20
moodapo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 정말 멋진 한쌍의 커플이었죠 잊을 수가 없답니다.   
2005-11-13 12:16
jjangsumin
너는내운명^-^ 황정민 전도연 최고의사랑을 보여줬어요   
2005-11-13 12:13
jjangsumin
너는내운명^-^ 황정민 전도연 최고의사랑을 보여줬어요   
2005-11-13 12:13
rehong
"하나와 앨리스"에서 하나와 앨리스요^^
너무 귀엽죠. 액션에서의 치고박는 단짝들도 멋있지만, 아기자기한 진짜 있을법한 단짝 친구 너무나 좋죠^^ 진짜 옆에 있는 단짝 친구도 생각나게 하고요^^   
2005-11-13 12:11
friday00
'닥터 지바고'에서 '유리 지바고(오마 샤리프)'와 '라라(줄리 크리스티)'는 단 한편이지만 정말 최고입니다. 특히 마차가 멀어지는 장면과 마지막에 해후를 빗겨가는 장면에서 많은 관객들은 안타까워 했고 수십년이 지나도 기억나는 명 장면입니다.   
2005-11-13 12:08
oopp33
올인의 이병헌과 송해교   
2005-11-13 12:01
bulekjh
숀펜과 다코타페닝이요^^ 정말 대단한 최고의 단짝이라 생각해요   
2005-11-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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