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 2294 )
gustks72
태양은 없다 이정재..정우성요
2005-11-13
15:41
ke8383519
최고의 단짝은 단연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원빈과 장동건이라고 생각해요. "핑계대지마" 하던 원빈과 그의 형으로 나온 장동건... 둘이서 최고의 단짝이였기에 영화가 흥행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윌레스와 그로밋도 최고의 단짝이니 흥행에 성공할거예요.
2005-11-13
15:30
csbaraki
리셀웨폰의 멜깁슨과 대니글로버 형사 ^^b 유쾌하면서도 멋진 그들~
2005-11-13
15:16
perhaps
태양은 없다의 이정재와 정우성이요~ 그 멋드러진 콤비의 모습은 화면을 아름답게 해주었고 실감나는 쿵짝은 현실감을 살려주었죠!
2005-11-13
15:02
skymoon123
당연히 윌리스와 그로밋이 최고의 단짝 ㅋ
2005-11-13
14:52
ektha97
아 90년대 홍콩 희극무비의 절대지존 주성치와 그의 절대가신 오맹달을 빼놓을 수 없겠네요. 주성치 혼자서는 절대 그렇게 우리를 울릴 정도로 웃기지 못했을 겁니다. 주성치와 오맹달! 최고의 코믹파트너입니다.
2005-11-13
14:49
ektha97
제가 생각하는 영화 속 최고의 단짝은 두명은 아닙니다. 80년대 초반 홍콩영화계를 주도한 성룡, 홍금보, 원표 이른바 가화삼보(골든트리오)의 삼인입니다. 프로젝트A, 쾌찬차, 복성고조, 비룡맹장 등 이 세 사람의 호흡 딱딱 맞는 액션 연기는 정말이지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