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2294 )
lemonjk
당연 월래스와 그로밋이죰.ㅋ   
2005-11-15 15:02
pchulmin79
"너는 내 운명"의 "황정민","전도연"커플...
정말 사랑이 뭔지 알게해준 영화인 것 같아
순간 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네요^^   
2005-11-15 14:58
kong0000
미스&미세스 스미스의 안젤라나 졸리와 & 브래드 피트 짱!!!!!
  
2005-11-15 14:45
jangs333
 단짝이란..고로 미운정 고운정..까지 합해서 닮아가는 거잖아여~
자신있게..울나라 영화인 투캅스의 안성기 박중훈 콤비를 적극추천합니다... 다시한번..그분들의 열연을..볼날이 오기를 바라며~   
2005-11-15 14:32
daguring
월래스와 그로밋이 최고의 단짝이 아닐까 말입니다. 월래스의 어리버리함과 그로밋의 말하지 않아도 알수있는 표정의 조합은 최고이지 말입니다.   
2005-11-15 14:09
papasmurf
단짝이라면 죽이 척척 맞는 ^ ^ 부창부수 ~ 스미스씨 부부가 아닐런지   
2005-11-15 14:03
koolman
영화 마스크의 짐케리와 그의 강아지 아직도 둘의 마스크를 쓰고 변한 모습의 위트를.... ^^   
2005-11-15 13:48
letter46
노킹 온 해븐스 도어 -
마틴(틸 슈바이거)과 루디(잔 조세프 리퍼스)

내가 본 영화속 콤비 중 가장 즐겁고 유쾌하며
가장 슬프고 빛나도록 아름다운 콤비~!
세상을 향해 마지막으로 떠나는 그들의 여정은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삶에 대한 애정이 묻어난다.   
2005-11-15 13:46
이전으로이전으로121 | 122 | 123 | 124 | 125다음으로 다음으로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