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twitter  facebook  me2day  cyworld 
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 2294 )
suning
톰과 제리에 한표^^   
2005-11-15 21:24
k2drag
여친소의 장혁과 전지현.
그들의 가슴 찡한 사랑은 단짝이라기보다는 오히려 한나의 영혼이었습니다.   
2005-11-15 21:22
tngus1732
장동권과 원빈   
2005-11-15 20:46
gold0419
톰과제리에 한표   
2005-11-15 20:24
parksasa
주성치만의 세상~! 주성치 영화에 항상 나오는 오맹달.. 어쩌면
그가 있기에 주성치가 있지 않았나....   
2005-11-15 20:20
redope
당연히 월래스와 그로밋이 최고의 단짝이죠!! 1편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기대됩니다~   
2005-11-15 20:14
rukaya
톰과 제리의 포스를 따를 자가 그 누구겠습니까. 분노와 증오를 넘어선 관계. 서로 없으면 인생사 심심하고 적적하여 무슨 재미로 살겠어요.   
2005-11-15 19:58
ymbr1234
부전자전..ㅋ   
2005-11-15 19:53
이전으로이전으로116 | 117 | 118 | 119 | 120다음으로 다음으로

 
1

 

전체보기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