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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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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5jh
"내차 봤냐"의 미련퉁이 콤비 "제시"와 "체스터"   
2005-11-15 23:13
lawitura
해리와 셀리가 만났던 날...그네들은 너무도 잘 어울리는 한 쌍의 바퀴벌레!   
2005-11-15 23:07
assa8383
 브리짓 존스(르네 젤위거)와..마크(콜린 퍼스)
  
2005-11-15 23:06
wingbong
무엇보다 월래스와 그로밋!   
2005-11-15 23:03
gradoon
올드보이의 유지태와 최민식........나쁜의미의 단짝이지만 연기가 연기가 멋져서 기억에 남는군요   
2005-11-15 22:57
manim14
형사에서 남순과 안포교요~ 나이를 초월해서 부녀의 정과 흡사한 끈끈함이 슬픈눈과 남순의 사랑보다 더 돋보였습니다.   
2005-11-15 22:41
ms486my
단짝이라 하면...아무래도...당연 박중훈과 안성기가 아닐까 싶네요...
서로의 부족한 면을 너무나도 잘 채워주는...더이상의 단짝은
없을듯...   
2005-11-15 22:37
ahahdidi
월레스 그로밋에 맞먹는 톰과 제리~~ㅎㅎ   
2005-11-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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