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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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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10월의 크리스마스의 - 한석규. 심은하...정말 아름다운 영화지요   
2005-11-16 15:56
popist
< 월래스와 그로밋 > 인류의 최고의 단짝은 개가 아닐까. 말은 통하지 않아도 늘 교감하며 가까이 지내는 개와 인간, 월래스와 그로밋은 애니매이션이라는 도구를 통해 이 둘을 가장 완벽한 콤비로 표현해내었다!
의인화된 개이긴 하지만 사람이 아닌 개 본성 그대로 차용한 캐릭터 그로밋, 그리고 사람이긴 하지만 주책바가지이자 단순하기도한 사람 월래스... 이 둘의 조화는 인간과 개와의 오랜 관계를 재미있게 그려낸 최고의 콤비를 만들어냈다.   
2005-11-16 15:47
jungs1976
전지현과 차태현...
저도 그런 사랑하고 싶어요..
나이들어서 주책인가...ㅋ   
2005-11-16 15:03
noma1234
오래된 한국영화이지만,
전 고래사냥에서 김수철과 안성기가 무척 인상에 남습니다.   
2005-11-16 15:03
sennyo1004
델마와 루이스....
가장 기억에 남고 최고의 단짝으로 기억됩니다~!   
2005-11-16 15:00
zyzogy
패왕별희의 두 남자의 사랑!! 장국영 장풍의 잊혀지지가 않는 군요..   
2005-11-16 14:28
sunimo
미스터 앤드 미세스 스미스에서의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2005-11-16 13:53
wooheeheeh
신민아와 류승범이조아여   
2005-11-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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