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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死 : 피의 중간고사(2008)
제작사 : (주)워터앤트리, 코어콘텐츠미디어(주) / 배급사 : (주)SK텔레콤
공식홈페이지 : http://www.gosa2008.com

고死 : 피의 중간고사 예고편

[스페셜] 배우를 좇는 아이돌 11.06.20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제발 공포를 느끼고 싶어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 10.07.16
고사~ 고사 지냅시다~ jgunja 10.08.20
별로 yiyouna 09.06.25
흥미롭긴하다 ★  disney438 15.10.22
개연성 떨어지는 납득하기 어려운 스토리 ★★★☆  yserzero 12.10.26
대충만들었나 ★★☆  onepiece09 10.09.24



공포 영화에 도전하는 이범수와 스크린 데뷔하는 남규리, 윤정희
그리고 성숙해진 김범까지. 그들의 새로운 연기도전에 대한 뜨거운 열정!


연기파 배우 이범수를 비롯, 연기 도전이 처음인 남규리와 스크린 데뷔하는 윤정희. 그리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김범까지… <고死: 피의 중간고사>에는 신뢰, 열정 그리고 도전이라는 명제들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이범수는 중심을 잡아주는 최고의 주연이자 강렬한 카리스마와 따뜻함을 가진 정의파 선생님 ‘황창욱’으로, 젊은 층을 열광케하는 여성 그룹 ‘씨야’의 남규리는 기존의 여성스러운 이미지에서 씩씩하고 당찬 여고생 ‘강이나’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크린에 데뷔하는 윤정희는 브라운관의 섬세한 여성 캐릭터에서 까칠하고 완벽주의자인 영어 선생님 ‘정소영’으로, 국민남동생으로 사랑 받았던 김범은 교내 최고의 킹카 ‘강현’역으로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기발한 발상! 신선한 소재!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스타일리쉬한 공포 영상 미학에 빠져든다!


<고死: 피의 중간고사>는 기존의 ‘괴담’이 지니는 정형성을 과감히 탈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경험에서 착안한 ‘중간고사’라는 소재와 ‘학교’라는 공간이 제공하는 다양한 이야기 속을 종횡무진 하는 기발한 발상이 더해져 2008년 공포영화를 찾는 관객들의 오감을 노린다. 친구의 목숨을 건 피의 중간고사를 치르게 된 선생과 학생들의 시간과 공간을 다투는 사투는 관객들의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이끌어 낼 예정. 여기에 독특하고 감각적인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이미 실력을 인정 받은 바 있는 창감독의 스타일리쉬한 영상을 통한 차별화된 영상쾌감 역시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장르파괴! 호러와 스릴러의 환상적인 결합
2008년 여름 단 하나의 호러+스릴러


<고死: 피의 중간고사>는 호러와 스릴러의 가장 극적인 결합을 목표로 한다. 한국 공포영화의 전성기를 열었던 작품들이 ‘괴담’을 변주한 ‘호러’적 특성으로 관객들의 감각을 자극했다면, 2007년까지 수년이 지나면서 관객들을 자극한 것은 ‘호러’와 ‘스릴러’의 절묘한 결합으로, 공포영화의 패러다임이 이동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고死: 피의 중간고사>는 ‘호러’의 감각적 특성을 최대한도로 이끌어냄과 동시에 ‘스릴러’의 지적쾌감과 속도감을 접목시켜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포를 선사해 줄 것이다.



(총 75명 참여)
wjdrlf81
재미없다
    
2008-08-15 09:13
pshinhwa88
별로     
2008-08-14 15:36
ejin4rang
남규리의 스크린 데뷔작...괜찮아요     
2008-08-14 14:28
gpdlrjd
재밌다 ㅋㅋ     
2008-08-12 19:41
flyminkyu
웃겨 이거 ㅋㅋㅋㅋㅋ 은근히 ㅋㅋㅋ     
2008-08-12 12:31
jnlee83
생각보다 괜찮다.. 근데 반전이라기엔 난 좀 눈치챘었음 ㅎㅎ;;     
2008-08-12 12:11
zocmfjql
생각했던것보다 괜찮았던거 같아요.     
2008-08-11 00:39
lettman
이런저런 모습을 볼때, 좀더 하드코어적인 부분이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결국 공포적인 부분도 스릴러적은 부분도 아닌 다소 어정쩡한 느낌이더군요. 재미는 그다지... 쏘우 시리즈의 3분의 1만이라도 했었더라도 꽤 좋은 영화가 됐을거 같았는데 솔직히 좀 아쉬웠습니다.     
2008-08-10 09:45
lettman
공포영화에 남규리가 주인공인것도 다소 위험한 모험이라고 생각했는데, 붐친구 장마철도 영화에 나오는 것 같더군요. 감독님이 정말 모험을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이 들었구요. 제가 감독이라면 이런 위험한 캐스팅은 하지 않았을 것같은데... 그리고 마지막에 반전이 있는 부분은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엔딩크레딧 초반에 나왔던 장면 꽤 웃었습니다. 피자를 먹다가 피클로 입가심을 하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2008-08-10 09:44
yj961205
무서운걸좋아하긴하지만여러공포스릴러영화들을고민끝에혼자서볼수없었는데,어쩌다가고死예고편을보게됐다.근데이미지만무서웠을뿐비명소리나인물들의피들은그래도꽤괜찮았다.이열대야속의무더위에서시원하게벗어나는느낌이다.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처럼관객들을많이모을듯한대박영화이다.특히연기파윤정희,이범수나스타아역배우김범,see-ya남규리의변신이색다로웠다.좋은영화를만난것같아기분이좋다.     
2008-08-0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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