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나이트메어(1994, Wes Craven's New Nightmare)
시리즈 일곱번째이자 완결편인 [뉴 나이트메어]는 웨스 크레이븐의 모든것을 볼 수 있는 공포영화로 비평가들과 관객들을 가리지 않고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특히 1994년 토론토 영화제 특별시사작품으로 첫선을 보인후 전세계 유명 평론가들로부터 "모든 공포영화의 완결편이며 영화기술의 차원을 한단계 높인 걸작" 이라는 평을 들었으며 미국에서 개봉하자마자 흥행돌풍을 일으켰다. 웨스 크레이븐의 [뉴 나이트메어]는 [스크림]으로 정점에 오른 그의 공포영화에 대한 탐구가 이 영화에서부터 시작되었음을 알려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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