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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번식 : 동물의 쌍붙기(1987)
배급사 : Apatow Productions
수입사 : 나래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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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미상
  • 배우
  • 미상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시간
  • 68 분
  • 개봉
  • 미상
  • 재개봉
  • 미상
  • 전문가영화평

[스페셜] 대관절, 제한상영가(관)의 정체는 뭡니까? 03.09.18
재미로 보는 영화는 아니다 ☆  saltingini 10.06.21
ㅋㅋㅋㅋ 다큐네 말그대로 ★★★  rodoskhk 05.09.20
다큐멘터리로 방송이나 하지 누가 투자했냐? 상영하는 영화관은 있는가? ★★☆  rmftp0305 05.09.19



인류의 환경 파괴로 인해 자연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으며 그로 인한 멸종위기는 심각한 처지에 있다. 세계 환경 단체 및 전세계 국가들은 21세기 가장 보호하며 시급히 처리해야 할 문제로 환경 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큐멘터리 필름 동물의 쌍붙기는 이제까지 우리가 보지 못했던 희귀 동물들을 비롯하여 친근하고 인간과 가깝게 지내는 애완동물들의 번식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이다. 이 영화를 통해 관객들은 그들의 치열한 생존 본능에 대해 깊이 깨달음은 물론이거니와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동물들을 보며 단순한 환경 파괴를 하지 말자는 슬로건의 효과보다 몇 백 배의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판단된다.
너무나 미약하고 너무나 작아도 그들에겐 종족 번식의 감정이 있으며 그러한 것 또한 그들의 생존을 위한 치열한 싸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자연이 주는 감동의 드라마가 바로 동물의 쌍붙기이다.
이 다큐멘터리 필름을 찍기 위해 6년의 긴 시간과 결코 배우들처럼 인위적으로 조작해 촬영할 수 없는 동물의 번식을 인내와 의무감으로 만들어낸 감동도 물씬 느껴지는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세계 유례가 없는 필름을 통해 섬세하게 촬영한 북한의 조선과학영화 제작단의 열정 또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동물의 쌍붙기는 단순히 영화라는 매체의 오락성을 떠나 생태계 보존을 위한 주요 자료로서의 가치도 충분할 것으로 판단되며 수십 여종 동물들의 멸종을 막을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자료로서도 인정받는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폐쇄국가
북한에서 만든 쇼킹 포르노그라피!

총6년의 제작기간에 걸쳐 포착된 동물 68종의 노골적인 성생활!
북한정부가 해외반출을 금지시킨 엽기적 충격씬 무삭제 대공개!
고도로 진화된 동물들의 오르가슴과 화려한 섹스 테크닉 근접 촬영!
인민성우의 특유의 조선말 억양과 뉘앙스로 전개되는 친절한 해설!
최초 공개되는 동물세계의 집단강간, 성추행, 자위행위, 변태 장면 수록!
<동물들의 싸움>에 이은 또 한 번의 충격과 경악 <동물의 쌍붙기>!

섹스에는 이념도 사상도 그 아무 것도 필요 없다!

북한에서 제작되어 처음으로 공개됐던 <동물들의 싸움>에서 사자와 호랑이의 결투, 진돗개와 풍산개의 대결 등 잔혹하고 흥미로운 장면들을 보고 놀랐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 <동물의 번식>에서는 포르노그라피보다 더 노골적이고 충격적인 동물들의 섹스씬에 경악할 것이다.
총 68종의 다양한 동물들이 출연하여 인간 못지않은 성욕과 섹스 테크닉을 선보인다. 6년이라는 긴 제작기간이 말해주듯 <동물의 번식>은 종족번식과 쾌락탐닉을 주제로 한 전세계 최고의 본격 섹스 다큐멘터리이다.



(총 5명 참여)
joynwe
이것도 영화에 들어가긴 하는구나...     
2008-02-20 18:32
n119
하자가 없도록 제가 신경쓰겠습니다..ㅋㅋ.마데홈쇼핑의 도배글..     
2005-08-04 17:11
kyjdoctor
말 X지 크긴 크구만..     
2005-07-22 16:00
kyjdoctor
아주 그냥 건성건성 대충대충 이게 모니 이게 보기가 지친다지쳐     
2005-07-22 15:57
nexmack
이게모니 이게~~;;     
2005-07-1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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