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최초의 프린세스 ‘백설공주’ 디즈니의 모든 것은 이 영화에서 시작됐다 디즈니 프린세스 계보의 시작, 판타지 뮤지컬로 새롭게 탄생하다
올봄 디즈니 최초의 프린세스 ‘백설공주’가 돌아온다. 1937년, 디즈니의 첫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자 세계 최초의 풀 컬러 극장용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에서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그려진 ‘백설공주’. 2025년 <백설공주>에서는 선한 마음과 용기를 지닌 더욱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공주로 새롭게 탄생한다. 동화 속 공주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1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 프린세스들. 이 계보의 시작을 알린 주인공이 바로 ‘백설공주’이다. 이후 1950년 <신데렐라>의 ‘신데렐라’, 1959년 <잠자는 숲 속의 공주>의 ‘오로라’, 1989년 <인어공주>의 ‘에리얼’, 1991년 <미녀와 야수>의 ‘벨’, 1992년 <알라딘>의 ‘자스민’, 1998년 <뮬란>의 ‘뮬란’, 2010년 <라푼젤>의 ‘라푼젤’까지 디즈니의 공주들은 모든 이들이 환상의 세계 속에서 꿈을 꿀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새롭게 창작된 <겨울왕국>의 ‘엘사’, <모아나> 시리즈의 ‘모아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신의 운명을 새롭게 개척해 가는 주인공으로 사랑받으며, 세대불문 수많은 팬들에게 꿈을 넘어 그 이상을 꿈꾸게 했다.
그리고 8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디즈니 최초의 프린세스가 봄의 설렘과 함께 찾아왔다. ‘백설공주’는 자신의 운명에 맞서는 용기를 지니게 되었고, 환상의 마법 세계는 디즈니 판타지 뮤지컬로 새롭게 탄생해 아름다운 비주얼과 감동적인 음악으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연출을 맡은 마크 웹 감독은 “<백설공주>를 새롭게 선보임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 시대를 반영할 기회가 주어졌다. 모든 좋은 이야기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진화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비추고 우리가 꿈꾸는 세상의 모습까지 담아내고 싶었다”라며 원작의 재현 그 이상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고심한 과정을 설명했다. 이렇듯 <백설공주>는 세대를 아우르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고전이 지닌 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재현을 넘어 시대의 흐름에 맞춘 서사를 더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된 디즈니 판타지 뮤지컬 <백설공주>는 올봄,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녀와 야수> <알라딘> 디즈니 오리지널 제작진과 <알라딘> <위대한 쇼맨> 음악 감독의 황홀한 OST 올봄, 디즈니 판타지 뮤지컬의 흥행 신드롬이 시작된다
<미녀와 야수>, <알라딘>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 판타지 뮤지컬의 최고 제작진들이 <백설공주>로 의기투합했다. 원작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는 동화 속 세계로 들어간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했고, 다채로운 캐릭터와 노래들은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봄, 새롭게 탄생한 <백설공주>는 원작 그 이상의 마법 같은 이야기를 선보이기 위해 모든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판타지 뮤지컬’로 관객을 맞이한다.
<위키드>, <라라랜드> 등의 작품으로 네 차례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할리우드 대표 제작자 마크 프랫이 이번 <백설공주>에 함께 할 음악 감독으로 선택한 인물은 브로드웨이의 천재 듀오로 불리는 저스틴 폴과 벤지 파섹이었다. <알라딘>, <위대한 쇼맨>, <라라랜드> 등 글로벌 흥행 열풍을 일으켰던 이들은 뮤지컬 장르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환상적인 선율의 음악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작자 마크 플랫은 “폴 앤 파섹 듀오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재치 있는 시적 가사를 쓸 뿐만 아니라, 서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음악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능력까지 갖췄다”라며 이들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냈다. 디즈니 영화의 오리지널 송을 만드는 것이 오랜 꿈이었다는 폴 앤 파섹 듀오는 <백설공주>의 OST를 뮤지컬 형식에 맞춰 독창적으로 구성, 장면 너머의 캐릭터의 감정까지 음악으로 표현고자 했다. 벤지 파섹은 “우리는 ‘백설공주’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그녀를 움직이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싶었다. 정말로 캐릭터들의 입에서 직접 흘러나오는 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느껴지기를 원했다”라고 전하며 음악과 서사의 유기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미녀와 야수>의 감동, <알라딘>의 경이로움, <위대한 쇼맨>의 벅찬 감동을 잇는 새로운 작품 <백설공주>가 관객들에게 어떤 여운을 선사할지 기대를 높인다. 전 세계를 매료시킨 뮤지컬 영화 제작진이 함께한 <백설공주>는 올봄, 디즈니 판타지 뮤지컬의 황홀한 여정으로 관객을 초대할 것이다.
연기, 가창력, 진정성까지 갖춘 레이첼 지글러, 새로운 백설공주로 태어나다! 갤 가돗의 생애 첫 악역! 디즈니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빌런으로 완벽 변신! 선한 용기의 백설공주 VS 어두운 욕망의 여왕, 강렬한 대립이 시작된다
‘백설공주’ 역의 레이첼 지글러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주목한 신예 배우로, 첫 데뷔작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통해 골든 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할리우드 기대주로 떠올랐다. 연기, 가창력, 진정성까지 모두 갖춘 그녀는 ‘백설공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레이첼 지글러는 “‘백설공주’를 연기한다는 사실에 부담도 컸지만, 마크 웹 감독의 신뢰와 비전이 큰 힘이 되었다”라며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건 ‘백설공주’가 의지 있고 강인한 인물로 보여야 한다는 점이었다. 새로운 세대의 관객들이 이런 ‘백설공주’를 만나게 될 생각에 기대가 크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원더우먼>을 통해 정의롭고 강인한 히어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갤 가돗이 ‘말레피센트’, ‘크루엘라’와 함께 디즈니 3대 빌런으로 등극했다. ‘백설공주’를 위협하는 사악한 ‘여왕’으로 변신해, 생애 첫 빌런 연기를 선보인다. 갤 가돗은 “악역을 연기하는 것이 처음이라서 좋았다. 악역 연기는 선한 캐릭터로는 닿을 수 없는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 특히 뮤지컬 특유의 활동적인 동작과 연극적인 표현 덕분에 캐릭터를 더욱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전해 전형적인 악역에서 벗어나 완전히 차별화된 캐릭터의 등장을 예고한다. 프로듀서 자레드 르보프는 “그녀는 한 번도 악역을 연기한 적이 없었지만,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실제로 이 캐릭터의 매력적인 사악함을 마음껏 즐기며 연기했다. 약간 과장스러운 면이 있는 이 사악한 빌런을 어떠한 제약도 없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그녀에게 굉장한 즐거움이었다”라고 전해 갤 가돗만의 색깔이 더해진 매혹적인 빌런의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선한 마음의 힘을 깨닫고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운명을 개척해 나아가는 ‘백설공주’의 변화에서 가장 중요한 계기는 ‘여왕’과의 대립이다. 마크 웹 감독은 “‘백설공주’가 ‘여왕’으로 인해 상처받은 모습, 두려움을 느끼는 모습, 강인한 모습을 내비치게 된다”라며 ‘여왕’으로부터 왕국을 되찾고자 하는 ‘백설공주’로서 다양한 면모와 감정을 볼 수 있음을 전했다. ‘백설공주’는 선한 마음과 진정한 용기로 이야기의 중심을 이끌고, ‘여왕’은 일차원적인 악역을 넘어 야망과 욕망을 상징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재탄생했다. 각본가 에린 크레시다 윌슨은 “‘백설공주’의 변하지 않은 친절함은 진정한 지도자의 자질을 보여주게 되고, 오히려 변하는 것은 그녀의 이타심에 영향을 받는 주변 인물들이다”라고 전했다. <백설공주>는 선악의 이분법을 넘어, 인간 내면의 다양한 감정과 가치의 충돌을 섬세하게 조명한다. 냉혹함과 따뜻함, 탐욕과 이타심의 뚜렷한 대립 속에서 진정한 리더십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특히, 캐릭터 간의 극적인 긴장감과 팽팽한 대립은 레이첼 지글러와 갤 가돗의 열연을 통해 한층 더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이처럼 선한 마음의 ‘백설공주’와 어두운 욕망의 ‘여왕’이 만들어내는 대립은 영화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수동적인 공주에서 능동적인 리더로 거듭난 ‘백설공주’, 그리고 단순한 질투심을 넘어 권력에 집착하는 입체적인 인물로 그려진 ‘여왕’이 극의 중심을 이끈다. 레이첼 지글러와 갤 가돗의 열연으로 한층 더 풍성해진 <백설공주>는 동화 그 이상의 마법 같은 이야기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선한 마음과 공감, 그리고 용기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새로운 세대의 관객들과 동화되는 가장 따스한 이야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500일의 썸머>로 감각적이면서도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마크 웹 감독과 각본가 에린 크레시다 윌슨이 새로운 <백설공주>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오리지널 작품을 향한 존중과 특별한 메시지를 담아, <백설공주>는 새로운 세대의 관객들과 함께 동화되는 가장 따스한 이야기로 재탄생되었다. 마크 웹 감독은 “<백설공주>는 한 여성이 여왕이자 지도자로 성장하는 이야기다. 각본의 핵심은 ‘백설공주는 어떤 지도자인가’였다. 디즈니 공주들은 지난 한 세기 동안 크게 변화해 왔다. 우리는 ‘백설공주’만의 특별함, 곧 타고난 지도자라는 점을 각본에서 강조하고자 했다”라며 고전 속 캐릭터에 새 숨결을 불어넣었다. 에린 크레시다 윌슨은 “내가 맡은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이야기의 전환점, 두 번째 막을 그려내는 일이었다. 그녀가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고 삶의 방향을 찾는 여정을 강인함으로 풀어냈다”라고 밝혀, 서사의 중심에 ‘성장’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담았음을 시사했다.
‘백설공주’는 왕국을 차지한 ‘여왕’으로 인해 점차 자신의 내면에 있던 선한 마음과 공감, 그리고 용기를 잃어가며 살아간다. 그런 그녀의 모습은 어쩌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자화상을 떠올리게 한다. ‘여왕’이 지배하는 왕국은 이기심이 팽배하고, 도적들이 활개를 치며, 웃음을 잃은 백성들은 어둠 속에 갇혀 있다. 그러나 ‘백설공주’가 가슴 깊이 간직한 선한 가치들은 지금 이 시대에 더욱 빛나는 의미를 지니고 있음에도 종종 과소평가되곤 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결국 우리 모두의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단단하고 따뜻한 힘이다. <백설공주>가 품은 시대적 메시지에 깊이 공감한 레이첼 지글러는 “마크 웹 감독은 처음부터 이 시대를 위한 <백설공주>를 만들고자 했다. 그것이 이 영화의 가장 감동적인 지점이며, 많은 이들이 ‘백설공주’ 캐릭터에 깊이 공감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렇듯 <백설공주>는 고전을 새롭게 해석한 동시에, 세대와 시대를 아우르는 감성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길 예정이다.
맑고 따뜻한 목소리의 수지, 스페셜 콜라보 뮤직 아티스트 선정 화제! 용기를 북돋아 주는 선율과 가사, ‘백설공주’의 메인 테마곡 ‘간절한 소원(Waiting On A Wish)’ 수지와 함께 새로운 OST 신드롬 예고!
국민 첫사랑 아이콘 수지가 <백설공주>의 스페셜 콜라보 뮤직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영화의 메인 테마곡 ‘간절한 소원(Waiting On A Wish)’을 맑고 따뜻한 보컬로 재해석했다. 이 곡은 ‘백설공주’가 간직한 내면의 목소리를 섬세하게 담아낸 곡으로, 수지의 청아한 음색과 풍부한 감정 표현이 곡의 분위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뤄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번 OST에 진심을 다해 임한 수지는 “‘간절한 소원’을 부르면서 느꼈던 감동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느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수지의 ‘간절한 소원’은 디즈니가 선보여온 레전드 OST 계보를 잇는 또 하나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고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려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곡은 황홀한 사운드와 함께 디즈니 OST 신드롬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레이첼 지글러의 깊은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더해진 원곡 ‘Waiting On A Wish’ 역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디즈니 실사화 영화 OST 중 가장 최고의 음악”, “그저 ‘백설공주’를 위한 노래가 아니라 새로운 현대 디즈니 공주를 위한 노래”, “레이첼 지글러 보컬은 환상적! 영화 지금 당장 보고 싶다”, “레이첼 지글러 노래가 이 영화를 보고 싶게 만든다.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환상 그 자체”등 충만한 감성과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노래를 해석한 레이첼 지글러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수지와 레이첼 지글러, 두 아티스트의 감성이 더해진 ‘간절한 소원(Waiting On A Wish)’은 디즈니 OST 신드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고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는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전할 것이다.
“디즈니 영화의 오리지널 송을 만드는 것은 우리의 큰 꿈” 천재 작곡가 벤지 파섹 & 저스틴 폴 듀오 OST 제작 비하인드!
<백설공주>가 뮤지컬 영화로 재탄생되는 만큼 원작 애니메이션의 ‘Whistle While You Work’와 ‘Heigh-Ho’와 같은 명곡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새로운 곡이 필요했다. 이를 위해 뮤지컬 장르에 특화된 천재 작곡가 듀오 벤지 파섹, 저스틴 폴이 음악 감독으로 제격이었다. 벤지 파섹은 “우리 작곡 듀오의 가장 큰 꿈이 디즈니 영화의 오리지널 송을 만드는 것이었다”라고 전했고, 저스틴 폴도 “우리는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는 물론이고 90년대 초반 디즈니 르네상스 시기의 영화들에 영향을 받으며 자랐다. 그 영화들은 우리 인생의 첫 영화들이었고, 모든 OST를 외울 정도였다”라며 뜻깊은 작업 소감을 전했다. 이들 듀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노래가 캐릭터를 분명하게 정의하는 것이었다.
폴 앤 파섹 듀오는 <백설공주>의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스토리와 OST를 하나의 유기체처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하모니에 집중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간절한 소원(Waiting On A Wish)’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상징적인 이미지인 소원의 우물을 중심으로 탄생한 곡이다. 현대적인 팝송을 변형해, 드라마틱 하면서도 감성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컨템퍼러리 킹덤(Contemporary Kingdom)’이라는 뮤지컬 스타일의 오케스트라 팝으로 완성됐다. 여기에, ‘Waiting On A Wish’ 외에도 영화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대규모 앙상블 곡 ‘Good Things Grow’, 사악한 ‘여왕’의 ‘All is Fair’, ‘조나단’의 ‘Princess Problems’, 그리고 ‘백설공주’와 ‘조나단’이 함께 부르는 듀엣곡 ‘A Hand Meets a Hand’ 등 새로운 OST들이 신선함을 더한다. 특히, 숲속 도적단의 리더 ‘조나단’이 부르는 ‘Princess Problems’는 영화 <라라랜드>의 ‘A Lovely Night’를 떠올리게 하는 곡으로, ‘백설공주’와 ‘조나단’ 사이에 오가는 재치 있는 대화가 인상적이다. 당차고 물러서지 않는 ‘백설공주’와 결국 그녀의 말에 설득당하게 되는 ‘조나단’의 모습은 점차 변화해가는 두 인물의 관계성을 암시하며, 이들의 특별한 서사의 시작을 알리는 장면으로 극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벤지 파섹은 “디즈니는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화에서 뮤지컬을 예술 형식으로 수용한 거의 유일한 곳이다. 보다 폭넓은 관객층이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을 창조해냈으며, 이를 영화라는 형태로 아름답게 선보이고 있다”라고 전해 디즈니 판타지 뮤지컬만의 차별화된 재미와 감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애니메이션으로만 가능했던 것들이 오늘날 첨단 기술로 구현될 수 있었다” CGI, VFX으로 구현해낸 동화 속 세계!
전 세계가 사랑한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속 캐릭터들이 한층 더 생생한 모습으로 스크린에 되살아난다. 제작진은 익숙한 캐릭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만큼, 더욱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제작에 임했다. 마법 같은 상상력과 동시에 현실감을 겸비한 캐릭터 구현을 위해 첨단 CGI 기술은 물론, 퍼펫 조종사, 성우, 퍼포먼스 캡처 기술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에 참여했다. 특히, 캐릭터의 세밀한 감정과 움직임을 표현하기 위해 퍼포먼서 캡처와 퍼펫 기술이 정교하게 활용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박사’, ‘부끄럼’, ‘덤벙이’, ‘심술이’, ‘재채기’, ‘행복’, ‘졸음’ 일곱 광부들의 개성과 매력이 한층 더 생생하게 살아났다.
촬영 과정에서는 CGI로 만들어질 캐릭터들이 배우들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퍼펫이 사용되었다. 수석 퍼펫 조종사 로빈 기버는 “퍼펫을 활용한 촬영은 감정 표현이 중요한 캐릭터들의 생동감을 효과적으로 끌어내는 데 기여했으며, 카메라 팀과 현장 스태프들에게도 몰입도 높은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라고 특별했던 작업 현장을 전했다. 퍼펫을 디자인하고 제작한 덕분에 마크 웹 감독과 맨디 워커 촬영 감독은 세트와 배우들의 정확한 비율을 참고하여 장면을 시각화하고 촬영 구도를 구성할 수 있었다. 후반 작업에서도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이어졌다. 세계적인 의상 디자이너 샌디 파웰이 직접 의상 디자인과 제작을 맡아 캐릭터의 외형에 디테일을 더했으며, VFX 팀은 이를 시각적으로 완성시켜 마치 동화 속에서 걸어 나온 듯한 마법 같은 비주얼을 선보인다.
마크 웹 감독은 “원작 애니메이션을 존중하면서도 새롭게 창조한 세계에 어울리는 캐릭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박사’, ‘부끄럼’, ‘덤벙이’, ‘심술이’, ‘재채기’, ‘행복’, ‘졸음’은 마법이 깃든 동화 세계에 존재하는 수백 년 된 캐릭터들로, 현실을 초월한 신비로움과 개성이 필요했다. 유머와 매력을 살리면서도 감정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최첨단 CGI 기술을 비롯해 퍼펫 조종, 성우, 퍼포먼스 캡처 등 다양한 기술력과 아티스트들 덕분에 캐릭터들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렇듯 <백설공주>는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동시에 새롭게 탄생한 캐릭터들의 마법 같은 변신을 기대하게 한다.
14벌의 시그니처 드레스, 6.5m 망토, 400개 이상의 보석 고전과 현대의 조화,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된 의상 디자인
<백설공주>는 고전 동화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독창적이고 화려한 의상 디자인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작품의 의상 총괄을 맡은 인물은 아카데미 수상 경력의 세계적인 의상 디자이너 샌디 파웰. 그녀는 총 115명의 의상팀과 함께 고전미와 현대적 감각을 절묘하게 융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의상을 선보이며, 캐릭터의 감정과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해냈다. 특히, ‘백설공주’의 시그니처 룩은 실크 오간자 소재에 크리놀린, 섬세한 프린트 장식, 카라와 퍼프 소매, 노란색 스커트가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계승하면서도, 액션 및 스턴트 장면을 고려해 총 14벌로 제작되는 등 기능성과 디테일을 동시에 갖췄다. 여기에, ‘여왕’ 역의 갤 가돗은 총 9벌의 의상을 착용하는데, 어두운 색조와 녹색을 기반으로 점차 검정과 보라색 계열의 색상 팔레트를 활용했다. 샌디 파웰은 ‘여왕’의 의상을 ‘백설공주’의 밝고 다채로운 색상과 대조되도록 강렬하고 위압적인 분위기로 디자인했다. 길이만 6.5m에 달하는 망토와 함께, 수작업으로 제작된 400개의 보석이 장식된 목걸이는 캐릭터의 어두운 욕망과 카리스마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작품의 미학을 완성시켰다.
갤 가돗은 샌디 파웰과의 협업에 대해 “샌디 파웰과의 작업은 정말로 굉장했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베테랑 디자이너답게 굉장히 유능하며 모든 것에 진지하게 접근했다. 그녀가 진행한 리서치의 분량과 나에게 보여준 이미지들은 정말 압도적이었다. 우리는 사전 제작 단계에서부터 ‘여왕’의 다양한 의상 컨셉을 논의하기 시작했다”라고 깊은 감명을 전했다. 이어 제작자 마크 플랫도 “샌디 파웰은 판타지, 동화, 현대적인 영화 어디에서든 의상을 디자인할 때 옷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그녀의 의상은 캐릭터에 대해 알려주는 스토리와도 같다. 캐릭터의 감정을 보여주고 심지어 시간이 흐르면서 캐릭터가 어떻게 변하는지도 드러낸다”라고 전하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샌디 파웰의 정교한 손길로 재해석된 <백설공주>의 의상은 단순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 캐릭터의 감정과 이야기 전개의 흐름을 입힌 하나의 서사적 장치로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