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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지글러 (Rachel Zegler)
+ 생년월일 : 2001년 5월 3일 목요일
+ 성별 : 여자 / 출생지 : 미국 뉴 저지주
 
출 연
2023년 제작
샤잠! 신들의 분노 (Shazam! Fury of the Gods)
앤시아 역
2023년 제작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The Hunger Games: The Ballad of Songbirds and Snakes)
그레이 베어드 역
2021년 제작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West Side Story)
마리아 역
출 연
2025년 백설공주 (Snow White)
2024년 와이투케이 (Y2K) - 로라 역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로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둔 레이첼 지글러는 연기, 가창력, 진정성 모두를 갖춘 인상적인 활약을 예고한다. 어린 시절부터 뮤지컬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레이첼 지글러는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해에 오디션을 통해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 캐스팅되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오디션 바로 첫날 ‘마리아’를 찾았으니 정말 운이 좋았다”라고 전한 데 이어, “그녀는 마치 이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은 신비로운 자질이 있다”라는 찬사를 보냈다. 특히 레이첼 지글러는 그녀의 첫 영화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통해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리고 영화 <샤잠! 신들의 분노>로 DCEU에 전격 합류했다. “앤시아가 갖고 있는 힘은 정말 흥미롭다. 그리고 생각하는 만큼 놀랍고, 신화적인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스크린에서 보는 것을 즐기게 될 것이다”라고 전한 그녀는 ‘앤시아’로 작품 속에서 보여줄 힘은 과연 무엇일지 기대하게 만든다.

이후 수려한 가창력과 빈틈없는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백설공주>에 이어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에 낙점된 레이첼 지글러는 12구역의 조공인 ‘루시 그레이’로 분해 완벽한 목소리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은 “목소리, 외모, 연주, 연기력 면에서 레이첼 지글러만큼 ‘루시 그레이’역에 적합한 사람을 찾을 수 없었다”며 레이첼 지글러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루시 그레이’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레이첼 지글러 또한 “루시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은 변덕과 위트다”라고 전했을 만큼 기존 <헝거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의 소유자임을 기대케 한다.


Filmography
영화_<샤잠! 신들의 분노>(2023),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2022)


수상경력
2022 제93회 미국비평가협회상
2022 제79회 골든글로브시상식 뮤지컬 코미디 부분 여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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